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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릭스안나오는~팰릭스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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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가능하면 빨리 나오도록 하고싶은데... 지금 공모전 때문에 비축분 올라가는 중이라 아마 다음편에는 어쩌면... 빠른 전개를 좋아하시면 아마 계속 보시다가 암 걸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골렘 안바꾸나요-_-;
슬라임님 저번 편 부터 골램, 고램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일단 찾아봤는데 표기 오기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신거 같고 죄송하지만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펠릭스와 아이샤의 러브라인을 생각중인 저로선 그 어떤 접점이 드러나질 않아서 눈에 불을 키고 찾지만. 볼때마다 좌절. 작가님의 의도를 잘못 판단한건지... 헛다리를 집은건지 모르겠네요. 아이샤의 비중이 너무 크다보니 여주인공의 스멜이 너무나요. 펠릭스 전기가 아니라 아이샤 전기가 아닌지 생각 할 때도 있어요.
스토리 전개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하죠. 지금 이름이 하나라도 나오는 사람은 그냥 나중에 나온다 정도로 생각 해 주시길. 자주 언급되면 그만큼 비중도 있으려니 정도로만 여겨주세요. 지금 접점을 찾기에는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야기 기,승,전,결 로 따진다면 기의 1/2에도 한참 못 미칩니다. 길게, 아주 길게 갈겁니다. 천상의마스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왔다갔다해서 대충읽는 저같은 스탈은 내용이 헷갈림. ㅜㅜ
죄송합니다. 제 실력 부족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왕좌의 게임도 저런 스탈이죠. 솔직히 왕좌의 게임의 재미 못지 않습니다. 물론 왕좌의 게임도 중간에 읽다가 만 상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왕좌의 게임이 그저 그런 작품인 것은 아니죠.
제가 감히 마틴옹과 비교가 되다니. 황송하기 그지없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제목을 바꾸세요.. 이름말고.
아마 왕누니 님과 안 맞는 글인가 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른 글 찾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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