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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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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를 내린 인간인데
죽이라고 지시한 사람이 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사람 아닌가요
모두 회장의 명령을 무조건 듣는 사람인데
뭐가 직접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다는건지

찬성: 37 | 반대: 0

인공이가 직접 죽이러 가면 보호하러 따라와서 같이 싸울수 밖에 없을텐데...
이건 악역 분량 늘리기용 어거지 전개네

찬성: 67 | 반대: 8

소환용병이 장화신은 고양이라니...상상력부족....그냥 엘프소환하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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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억지 악역늘리기 어거지네

찬성: 9 | 반대: 0

여기서 좀 많이 미스네 딱 전편까진 암 해소해줬는데 억지빌런은 못보겠다 재밌었는데 ㅂㅂ

찬성: 23 | 반대: 0

나만 여기서 이해 안간게 아니군 ㅋㅋㅋ

찬성: 17 | 반대: 0

이런식의 글은 성공하기 힘들겁니다.
처음에 주인공에게 뭔가 대단한 것들을 몰아주고 나서 밸런스가 무너질거 같으니까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제약을 걸어 버리는 식의 글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공감을 못해요.

처음부터 능력이 부족하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뭔가 능력은 대단한대 뭐를 하려고 해도 제약이 있어서 못한다고 하면 억지스럽게만 느껴질 뿐입니다.

차라리 좋은 능력을 줬으면 처음부터 먼치킨으로 가세요. 유료에서 베스트 달리는 대부분의 글들이 밸런스 무시하고 주인공이 독보적인 먼치킨들이에요.

찬성: 55 | 반대: 3

안전을 지켜준다는거니 그냥 주인공이 직접 회장 죽이러가면 되는거 아님?..어차피 주인공 안전은 지켜지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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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죽이라는 지시내린 대상인 회장도 범위 들어가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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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지능이면 총알을 쏜놈은 놔두고, 총알만 문제라고 우길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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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은 재미를 주고 독자는 돈을 주고.
이걸 못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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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진님 말대로 본인이 직접 죽이면되지 적이 죽이려고 덤비면 용병이 알아서 처리할텐데 ? 좀 생각이란걸 하면서 글좀 쓰시지 문피아 진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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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ㄷㄱㄹ 주인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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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취향에 안 맞아서 주인공한테 제약주지 말라고 말하는 건 ㅇㅈ 근데 추측성 위험이나 자신이 자초한 위험에는 안 움직인다고 뻔히 써있는데 주인공이 직접 가서 회장 죽이라고 하는 건 작가한테 뭐라할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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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초한 위험의 기준이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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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발암물질이 많이나오겟군요... 글 수준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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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파밍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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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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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댓글들이 다공감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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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초한 위험은 예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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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댓 총알비유는 방패가 총알을 막고 총쏜 놈한테 되돌려준다는 말임
저 용병은 그냥 허무하게 죽지않게하기위한 수단정도임
만약 팀원의 목숨이 위험하지만 주인공은 아니라면 용병은 움직이지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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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데? 굳이 회장 놔둘 이유가 있을까요? 그럼 만약 주인공이 회장 있는 상황에서 소환했으면 적으로 간주되어서 전부 몰살시켜줬을건가? 주인공이 회장있는 쪽으로 이동하면서 싸우고, 유사시엔 보호를 위해 움직이면 계약위반도 아닐것같은데. 억지설정으로 제약둔 느낌이 강하네요.
단순히 비대칭 전력을 맘대로 못쓰는 용도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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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으로 가거나 먼치킨으로 가던가 해야지, 어중간하게 힘은 줘놓고 못 쓰게 제약은 존나게 거니까 답답해서 다들 하차하지 ㅋㅋ
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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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초하는건 안된다니ㅋㅋㅋ
그럼 몬스터를 직접 잡아서 성장하겠다고 하고가는거도 자초하는 상황 아닌가여ㅋㅋㅋ
상황의 해석에 굉장히 문제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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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건 제약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참 짠하고 고구마스러울 것 같네요. 다소 억지스럽기도 하고. 저도 이만...

찬성: 7 | 반대: 0

이런 식이라면 진짜 자신의 성장을 위해 몬스터를 사냥하겠다고 나서는 경우도 위험을 자초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 경우 저 고양이는 나서지 않을 테고.
아포칼립스 상황에 위험이 아닌게 있나요? 뭘 하든 몬스터가 지천인데. 가만히 처박혀 있으란 소리? 참 작위적이고 억지스럽다는 걸 작가님도 좀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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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고구마가 넘쳐나고 풀어주지못할거 뻔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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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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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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