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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만 바꿔서 글 두배 늘린건가요

찬성: 26 | 반대: 3

하아 .. 억지인연이란 생각이 듭니다.

찬성: 8 | 반대: 0

영산이 작은가요? 위장막도 있는데 하루안에 찾을 정도면 추리력의 문제보다는 직감과 운이 그야말로 넘사벽일텐데, 마수들한테 쫒기는 상황까지 갔다는 것이 설정 오류가 될지고 모르겠네요.

찬성: 16 | 반대: 0

내가 하려던 말이 첫댓글이네ㅋㅋㅋ

찬성: 6 | 반대: 0

영산이 작다기 보다는 아크와 가장 가까운 영산 끝자락일 듯합니다. 굳이 아크랑 멀어지려고 영산 반대편에 거처를 잡을 필요는 없쥬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시점은 그렇다쳐도 똑같은 대화까지 있는건 좀...

찬성: 24 | 반대: 2

이 분량 우린 반대한다!!!!!

찬성: 7 | 반대: 0

미래가 바뀌었는데 반드시 제거하는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후에 상황을 봐서라는 자세를 견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2

근데, 감사인사를 하러 왔다고 해놓고는
감사하다는 말은 안하네.

찬성: 18 | 반대: 0

뭐지이건 구해준 이상한 여자가 와서 초능력이랑 총으로 위협부터 하고 말도 이상하게하는데 그걸 작가가 카바치고있네 준나 답답함

찬성: 27 | 반대: 0

호색한 에피소드는 그냥 사족같네요
괜히 독자측 여캐 호감도만 떨어뜨리고 분량만
늘린 느낌

찬성: 24 | 반대: 0

소재는 너무 좋습니다만...

찬성: 2 | 반대: 0

양심 있으면 이건 전 폄이랑 통합 시켜야지;;; 이걸 유료로 돈 내고 봤다고 생각하면 정 뚝 떨어질 듯

찬성: 17 | 반대: 2

중위한테도 말 높이는 외부자가
갑자기 소령한테 반말하고 ㅋ
개연성 밥 말아먹는데다 반말 찍찍거리는 인성꼬라지 ㅋ
여기서 하차

찬성: 13 | 반대: 1

원인 결과로 쓰는게 훨씬 좋았을 것 같은데
최근 탑3 안에 드는 소설이었는데...

찬성: 5 | 반대: 2

뭔가 변명만 엄청 늘어놓은 느낌이네
이러고 "나를 이렇게 대한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
이런 전개로 가는건 아니겠지?

찬성: 18 | 반대: 1

분량낚시도 이정도면 수준급.

찬성: 15 | 반대: 2

잘 가다가 삐딱선 타니까 다들 불만이 많네요. 작가님이 생각하고 진행한거라 믿어봅니다...

찬성: 3 | 반대: 6

걍 아래쪽 내용 정리해서 한번에 말하는게 좋았을듯

시점 변경의 흔한 실패사례

덤으로 감사는 물질적으로 해야지!

찬성: 9 | 반대: 0

이여캐가 꼭필요해야만해
분량 이런느낌

찬성: 9 | 반대: 0

나는 매우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시점 변경도 이 경우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두 사람의 심리상태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찬성: 2 | 반대: 7

음???? 전편 보고 이번편 보면 이게 말 장난인가??

찬성: 4 | 반대: 0

거 말들이 많은거 보니까 불만들이 많으신데, 연참하셔서 불만 잠재워주시죠

찬성: 1 | 반대: 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오늘 뻥튀기가 넘 크거같네요

찬성: 5 | 반대: 1

태도 납득
대화반복된건 말 중간에 다른 생각을 적어야 해서였던걸로 납득
이번편 난 좋았음

찬성: 4 | 반대: 9

시점 바꿔서 한 번 더 서술하는 것 옛날엔 많이 쓰던 방식이고 종이책으로 보던 때에는 분량 뻥튀기라는 느낌도 없이 그렇구나 하구 넘어갔을 방식이지만 회차회차 연재에는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14 | 반대: 1

사실 영산이 동네 뒷동산 정도 크기였던 거임 ㅋㅋ

찬성: 11 | 반대: 0

여캐 너무 혐오스럽게 잘 만드셨네.

찬성: 15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