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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보통 게임을 하면 어떤 목표의식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할까요.
남들보다 앞선 아이템? 레벨? 돈?
전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아서 했었습니다. 보통은.
주인공은 게임을 평생 거의 해보지도 않았고 이제 3주 정도 전에 게임을 시작 했습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아 난 이 게임의 최고수가 되어야겠어!
보통 그러지는 않겠죠.
지금은 단지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지고 들어가면 매번 반겨주는 사람이 있고 같이 어울리고
그것을 즐기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점점 사람들을 겪다보면 거기서부터 어떤 것들을 하나씩 쌓아가겠죠.
목표의식이 확실히 분기가 되는 시점이 있는데 그건 스포가 되서 줄이겠습니다.
메인 스토리에 대해서는 준비해둔 것은 많이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핵심이 되는 그런 종류로요.
그걸 다 써버리면 분량이 수배로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조심스럽게 고려 중에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파티구성하는 순간 양파소 쥔공표 퍼주기신공 볼것같아 걱정이엇는데 기우라 다행이네요. 파티나오는 소설은
결국 망트리 타는 주이유가 이야기 전개 산만해져서죠.
근데 이거는 호구도 아니고 파티원 지분 적당히 적어서
군살도 없어 좋네요.
다만 스토리 10년전 게임소설같은 전개 방식이 조금잇지만 올드하지 않아 좋지만 조금씩 루즈한 감이 잇음.
히든직업 칭호 시스템 없어 공평해서 아직까지는 좋은데 슬슬 쥔공만 특별한 무언가 하나정도 슬슬나와 차별화하면 애착이가 몰입도가 생길듯.
특별함은 둘이상이면 다른 겜소설 똑같아지니 지금 이느낌에 한두개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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