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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삭제된 부분이지만 인공지능을 게임에 투영할 정도의 세계관이 아닙니다.
게임에서 그 정도의 인공지능이라면 현실에선 이미 터미네이터가 사방에 돌아다닐 시대라서요.
NPC의 역활은 정해져있다고 봅니다.
퀘스트를 주고 게임 흐름을 이해시키는 문맥 정도.
게임 설정은 게임 상에 수치들이 몇백 몇천 아무 의미 없이 쓰이는 게임 소설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나중에 막 몇천~ 몇만 스탯 이러면서 밸런스 다 무너진 소설들을 보기 힘들엇다고 해야하나요.
제 소설의 시작점이 거기서 시작됐으니까요^^;;
원하는 답변이 되었으면 하네요
벌꿀돼지님 글에 공감합니다. 이대로라면 가까운 시일안에 파티 해산각입니다. 2~3레벨 차이는 쥔공이 컨으로 이미 충분히 메울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이제부턴 주인공의 레벨업이 빠르게 이루어져야할 때리고 봅니다. 이대로 쥔공 알바하는 시간에 다른 맴버들은 겜을 한다면, 레벨 격차는 더해질 것이고, 이는 컨으로는 더이상 메울 수 없는 순간이 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당장 민첩에 스텟 올린 차이가 느껴질 정도라면 말이죠. 설마 작가님이 본인 설정을 비틀어서 주인공이니까 뭐든 가능해라는 식으로 진행하실 것이 아니시라면, 주인공에게 특단의 조치가 곧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현실 파트를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뒤로 넘긴 파트가 있습니다.
거기서 유혜선이 적응기간이라고 유예를 어느 정도 줍니다.
함부로 플레이 시간을 막 늘릴수가 없는거죠.
어차피 수입이 PC방 알바의 수준을 월등히 넘어서기 때문에 조만간 PC방도 그만둡니다.
초반 도입부에 게임에 겜자도 모르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재중의 역할이 이제 거의 끝나거든요.
마지막으로 한 두번 조언을 끝으로 PC 방시대도 끝납니다.
플레이 시간은 점점 따라잡을 것이고요.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중 게임 설정이 독특해서 그렇지만 앞서까지믜 글 내용을 보면 레벨업이 쉬울수가 없습니다 앞서와 같이 중요한 부분은 레이드 위주 일것이고 템의 착용이나 활용 위해서 스텟도 몰빵은 불가능에 가깝고 거의 골고루 해야 될테죠 그런 상황에서 힘 민첩을 올릴때 사용자 개인이 자신의 차이를 알게 되는데 현재까진 괜찮았지만 더 수가 높아지면 RTP가 낮은 사람들은 그 괴리감으로 인해 수치를 더 골고루 또는 마력이나 지력에 분포해 따로 클래스가 없는 만큼 이능 계열이 대두 될테죠 허나 주인공은 그 한계가 꽤나 높기 때문에 힘민 위주로 극딜타입으로 갈것으로 보이는데 극딜타입은 보긴 좋으나 결국 앞라인이 없을땐 무소용이죠 그런부분에서 작가님이 꽤나 하드한 과금을 하는 방패와 앞라인 보조 및 강화를 하는 소녀와 마법적인 효과를 가진 챠밍으로 꽤나 우려먹을 파티라인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사냥으로 오르는 렙은 두개렙에 한스테 차이가 보여지려면 대여섯개의 스테차이가 있지 않은이상 어차피 딜링 위주의 플레이 일테니 뭐 그냥 주인공버프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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