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좋은게 정도가 잇는거임 며칠 만낫다고 마음을 여는게 이상한거지 그리구 주인공을 너무 착하게 설정한것같은대 그거 역효과 나옴니다. 착해도 정도가 잇는거에요 주인공은 부자인가요? 아님니다 그리구 욕심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작가가 마법스킬 아이템 쓰기에 필요없게 글을 쓸뿐이지 배경을 보면 마법은 그냥 배우면 되는 설정처럼보임니다. 누구나 직업없이
전 초보존에서 만난 사람들 만랩까지 같이 가서 게임하고 그 게임 끝날때까지 어울렸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는 거겠죠.
주인공은 결코 착하지 않아요. 욕심이 없지도 않고요.
나중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겟지만 지금까지 본 부분으로 판단하면 아마 그게 한계일 겁니다.
욕심 역시 마찬가지고요.
스킬 마법 모두 제한 된 수치만 넘기면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제 소설엔 히든 클래스 같은 건 없으니까요.
댓글 쓴 부분에 대한 대답은 다 드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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