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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큰 카테고리고
부츠가 발목을 넘는 중갑갑 쪽으로 설정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마법사용 슈즈 쪽이나 경장갑 쪽을 따로 염두에 두고 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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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경우입니다...
사회생활할 때 왼손만 쓰면 불편한 점이 많거든요.
전 그래서 양손을 다 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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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기억이 저도 나네요.
추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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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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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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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실에선 쌍검술이 거의 사장됐죠.
가르치는 곳도 거의 없고 외국 사이트에서나 경기 영상 몇 개씩 찾아볼 정도에요.
오히려 창이나 둔병기 같은 쪽이 더 전술병기이기도 하고.
일반 보병이 드는 수백 수천의 창이 더 무섭겠죠. 실제 전쟁에서는.
좋은 의견 감사해요.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제가 깜짝 놀랐네요ㅎㅎ
이따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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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고 있는 내용이네요.
보통은 경매하거나 주사위 돌리고 쓸 사람이 없을 때 맡아서 처리를 하죠.
지금은 분배 인원이 적기도 하고 서로 적절하게 논의를 하고 나누는 거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나중에 인원이 엄청 늘어나면 해당 부분 다룰 생각입니다.
지금은 누가 봐도 주인공 기여도가 월등한데 비슷하게 나누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겠죠.
여러가지 고려해서 진행 중이니 편하게 봐주시면 될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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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히든 클래스를 안 쓰려고 하다보니 직업이 평등해야하고 아이템 쪽도 그런 식으로 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조금 더 규모가 커져야 다른 모습이 될 것 같네요.
그런 아쉬움을 말씀하신 분들이 좀 계셨어요.
가상 시스템이 나와도 뭐, 비슷할 거 같기도 해요.
피케이가 없고 레이드만 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은요.
그쪽으로 써보면 거의 엔피씨랑 대화하면서 퀘스트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겠죠.
전 사람들끼리 부딪히는 쪽으로 써보고 싶었어요.
잘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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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큰 묶음으로 신발인데 후에 부츠와 슈즈 쪽으로 나눌 생각입니다.
지금은 방어력 차이라고 보시면 돼요.
경갑과 천 수준의 차이요.
당장은 레벨이 낮아서 큰 차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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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9번 서버 아르쉴라에서 시작합니다.
수정본을 넘기면서 누락이 됐나보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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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과 사장님은 1서버
주인공과 파티들은 9서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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