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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끝나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지금은 수정이 안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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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은 글 전체 수정하면서 사라졌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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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가 아니라서 묘사하는 겁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1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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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혼자 다 해먹는 스토리는 최대한 안 갈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네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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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기분으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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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은 너무 폭발적으로 안 오르게 설정했습니다.
뒤로도 너무 확 오르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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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게임을 해본적이 있네요.
근처만 가도 기척을 발견하고 숨어버리던지 멀리 도망간다던지 하는 동물들요.
토끼굴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야생의 대부분 동물들은 정말 빠릅니다.
사람이 뛰어서 따라잡기 힘들정도로요.
거기다 수풀 사이로 도망다니면 거의 못 잡죠.
저도 알고는 있는데...
초반 몹이 그렇게 완전 도망가버리면 사람들이 즐기질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타켓 겜처럼 타켓온하고 스킬 키만 누르면 자동으로 공격하는 시스템이 아닌 이상은요.
적당히 잡을 정도는 되고 또 너무 빠르지 않는 선에서 조절을 했습니다.
완전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은 저도 인정하고 있어요.
관심 어린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천천히 주행하시면서 찾아보세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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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완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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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의 묘사가 과하다 싶어서 수정을 좀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길고 찬양하는 것 같은 묘사를 줄이고
무심하게 보는 시선으로 간략하게 바꿨는데 이편이 더 깔끔해보이네요.
이편이 더 주인공의 성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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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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