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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이 여기에 => 혹시 여기에
찬성: 0 | 반대: 0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나가 발로 => 냄새나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일요일 오전에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90년대 초반에는 서울,부산 부동산 가격 차이가 크지않았는데, 이후 가격차이가 크게 생겨버려서리~ 이왕 부동산할거면 그냥 서울로~~ ㅋ
찬성: 1 | 반대: 0
정확히 아시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큰 차이가 없었죠. 우리 부모님이 밭떼가 몇 개라도 좀 가지고 계셨으면ㅎ^^*
좋아요~~ 꾹 누르고 갑시다~~
아니, 방구석용사 작가님께서 행차를 다 해 주시고ㅎ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일산/분당...등등 경기도 일대는 안가나.... 아...93년이니까 일산은 공사중이겠구나... 중학생때 장마철이면 소/돼지 둥둥 떠내려가던 곳이 일산 장항동쪽이였는데.....
그때 수재의연금인가? 아마 그걸 매년 냈던 거로 기억해요ㅎ^^*
잘 봤습니다.
일요일에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일요일 되실 겁니닷!^^*
부산을 사겠습니다 흐흐
부산을 살 수 있으면 넘나 행복^^*
잘 보고 갑니다. 돈이 많이 필요할 텐데요... 건필하세요 ~~~
돈 엄청 많이 벌어서 준비해야져. 주말에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에는 이른 시간에 올려주셨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잘 보고 갑니다.
저녁 7시 20분에 연재가 되어서 간격을 좀 줬어요. 주말에도 감사드려요^^*
연참선물 감사합니다. 내가 있었어도 이상하고. 없다하니 씁쓸하고. 허허....
맞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참 애매한 거라ㅎ^^*
90년대 수제의연금 전달식 하는 날은 다 공무원새끼들 잔치허는 날이예요. 사랑의 열매도 그랬고 세계구호단체 유니머시기도 그랬고
찬성: 2 | 반대: 0
헉! 그런 일이. 설마설마 했는데 풍문으로 떠돌던 소문이 정말이었군요^^*
부산에서 어떤 기회를 잡을지 궁금합니다.. 연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실 거예요^^*
국민학교 다닐때 수제의연금.불우이웃돕기 성금 내면 다음날 선생들 꼭 회식하거나 버스 빌려서 1박2일 놀러갔음 나도 교무실에서 듣기 전에는 몰랐죠 그때 선생들이 하는 말이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급 걷으면 회식말고 보너스로 달라고 하자는 말을 들었거든요
찬성: 3 | 반대: 0
우와, 저 정말 이런 사실 처음 알았어요ㅎ 충격이네. 없는 돈 싹싹 긁어서 갖다 냈는데 그런 짓을 벌였다니. 선생들이 정말 파렴치했네요. 하긴, 그땐 제대로 된 선생들이 없었던 시절이었죠. 맨날 줄 빠따에 손찌검에 욕설에... 에휴 옛날 생각하면 글 쓰다가도 부르르 떨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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