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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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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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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소설은 고아드립 없어서 보기 편한 하네요
재벌물보면 고아가 회귀해서 천문학적으로 돈을 번다?. 덤프트럭이 기다리고 있을 걸요 권력가진넘이나 2인자가 죽고나면 차지하려고 벼를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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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이
러시아에서 목숨걸고 글쓰는 중...이라

스토리가 러시아에서 글쓰는 종군기사의 얘기라고 선입견가질듯요~

요즘 독자들 러시아전쟁 안궁해하고, 러시아에서 글쓰는 주인공에 대해 흥미없을듯요~

작가가 러시아에서 글쓰는 사람인거지

이 작품의 주인공이 러시아에서 글쓰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순위가 더 떨어지고있어요~
신규 진입도 더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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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글쓴다는걸 밝히고 싶으시면..

아예~

러시아에서 죽을 각오로 글쓰는 코알라의 재벌스토리

뭐 이런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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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재벌물..코알라 잘하죠^^
근데, 제목보면 재벌물 아닌 작가물이라..ㅋ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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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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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님 글이야 재미 보장으로 믿고 보는 편이니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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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ㄹ잘 보고가요
그리고 자전거는 안가져가지만 ...
자전거 바람은 다 빼고 다녔어요 ㅡㅡㅋ
자전거 무거워서 들고가는건 싫어도 구멍에
막아놓은거 열어 늏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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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의 나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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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읗 내자전거도 누가 구먹 막게 가져가더라구요 ...ㅡㅡㅋ 그거 복수한다고 어릴때 그랬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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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콘돔을 받는 게 뭔 죄짓는 일이라고 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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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술먹고 집까지 걸어가다 한밤중에 홀로 불켜져 있던 자전거 가게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내 자전거의 도둑을 이제야 알게되네요. 다음날 아침에 내가 저걸 왜 샀을까 하면서 한동안 출퇴근용(덕분에 조금 건강에 도움은 되었지만...)으로 썼는데 동생이 헬스장에 운동하러간다고 빌려가더니 끊어진 쇠사슬만 갖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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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인가? 군 제대하고 알바할때 근처 농장에서 동남아 사람들 3명이 일했는데 그 친구들 농장 심심해서 놀러가니 한쪽에 자전거만 15대가 있더라고요 놀래서 물어보니 심심할때 탈려고 버린거 수리했다고 하는데 딱 봐도 멀쩡하고 광택까지 나는 자전거도 있더라고요 그때 보고 이 친구들 앞에서는 주머니속 물건 꺼내놓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진짜 성실한 친구들도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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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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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누가 식당 식탕 위에 있던 핸드폰을 훔쳐갔다는 뉴스가 뜨더군요. 도덕적 국룰이 무너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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