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는 모랫바람이 세차게 그리 불더니 9월의 마지막인 오늘은 잔뜩 찌프린 날씨예요. 밖에 나가기가 싫은 날입니다.
코알라 작가님, 더욱 건강 조심하세요!!!
시작: 어떻게 알았어요/어떻게 아셨어요, 시작 지나: 바라보는 눈이/바라보시는 눈이, 중간: 넘 멋져요/넘 멋지세요, 중간 지나: 변명하고/변명하시고, 끝: 피한 아버지가/피하신 아버지가, 끝부분: 말도 하지 않고/말도 하시지 않으시고, 끝부분: 나간는데요?/나갔는데요?
병신 세종을 어쩌고 저째? 지금 대가리 속에 있는 계획은 그럴듯 할 거야. 근데 그거 아냐? 일단 처맞기 전에는 다 그런 말을 한단다. 6월29일이면 넌 깜빵 예약이야. 빼도박도 못하고. 병신 저 깜빵 안 들어가도록 그렇게 애썼는데. 하긴 일단 쳐맞으면 깜빵 안에서 말 들을 껄 하는 생각에 잠도 못자게 될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