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악 님의 댓글은 가끔 겁나요ㅎ
전에도 앞 이야기 맞추셔서 급히 내용 수정을 했었죠.
멕시코 부동산은 좀 더 가져가야겠죠. 팔 시가가 안 됐으니까요.
친척들의 견제는 점점 있을 겁니다. 자기 밥그릇들 안 빼길려면 어쩔 수 없는 수순일테니까요.
아버지보다 현금 자산이 많다는 얘기 맞아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설마 건설사 모든 것 보다 많다고 했겠어요ㅎ
얼마를 벌었는지는 뒤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언급 될 듯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매일 연참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긴 한데
돈좀 들어가는 방법중 하나라죠
인세중 생활비부분은 마나님한테 카드줘서 집안꾸리는데 쓰라고 카드채로 주고 일부는 떠돌면서 쓰는 유류비용이니 식자재 구입비용이니 쓰면서 김삿갓처럼 글좀쓰면 될테고
경유기준 러시아 현지 가격이 리터당 600정도로 알고 있고
저까양반은 캠핑카한대 사서 한두달 방랑좀 하면서 글쓰면 글이 잘풀려서 매일 연참 가능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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