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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 님의 서재입니다.

내 딸은 천재 배우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글정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7.26 11:49
최근연재일 :
2022.02.18 20:05
연재수 :
191 회
조회수 :
851,037
추천수 :
20,029
글자수 :
1,1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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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은 천재 배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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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8.01 20:10
조회
13,282
추천
262
글자
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 작성자
    Lv.17 htdex
    작성일
    21.08.01 20:41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i***
    작성일
    21.08.02 20:57
    No. 2

    바로 옆에 살면서 손녀가 5살이 될 때까지 헌번을 안 본다는게 이해 안됨.아들이 밉다고 손녀도 없는 셈 친다고?평범하진 않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59 sh******
    작성일
    21.09.06 21:38
    No. 3

    전생에 망나니 아들?
    코앞에 본가인데?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9.06 22:10
    No. 4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1.09.10 17:26
    No. 5

    그 할부지 반응이 그 그 아버지는 고양이가 싫다고 하셨다 동영상.... 그 뭘이렇게 털을 날려 슥삭슥삭~ 뭐이렇게 들러붙어 쓰담쓰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완지
    작성일
    21.09.13 01:02
    No. 6

    설정이 너무 억지스럽네요 아들이 제 엄마 고생시키는게 못 마땅해서 손녀 얼굴도 안 보나요? 와이프 고생하는게 그리 싫었으면 자기라도 나서서 도와주면 돼고 아들이 살아보겠다고 이리 뛰고 저라 뛰는데 ....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4 생연어초밥
    작성일
    21.09.13 14:55
    No. 7

    아들이 망나니 난봉꾼처럼 인생을 막 사는것도 아니고.. 집나간 무책임한 아내 몫까지 딸 잘 키워보겠다고 투잡 뛰면서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하는 상황에 어머니가 손녀 돌봐주느라 고생하는 게 싫다고 아들을 미워하는 아버지..? 보통은 고생하면서도 열심히 해보려는 자식 모습 보면서 안쓰러워하거나 대견해 할텐데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22 af******..
    작성일
    21.09.14 10:28
    No. 8

    딸이 ㄹㅇ 귀엽네요 졸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21.09.15 10:18
    No. 9

    네... 용서를 빌고 용서를 할 사이는 아닌것같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9.18 20:25
    No. 10
  • 작성자
    Lv.82 Hpink
    작성일
    21.09.19 02:52
    No. 11

    아버지가 손녀를 5년동안 안봤다는 건 아들이 자식을 데리고 간 적이 5년동안 한 번도 없다는 거니까 둘 다 잘못한 것 같아요. 가부장적인 모습의 아버지와 무심한 아들의 모습이 드러나 있는 것 같지만 아버지의 어머니를 걱정하는 모습과 아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 어색하긴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망상러
    작성일
    21.09.24 23:43
    No. 12

    5살인데..설정 과하네..너무갔다..쓰레기를 만들라믄 확실히 만들고 회귀했으면 사이가 좋아야지..5년동안 며느리 도망가고 애 낳을때도 안가본 할아버지라...무책임이 유전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키세스
    작성일
    21.09.27 17:33
    No. 13

    음~ 5세이면 말투는 좀더 정확해집니다, 딸이면 좀더 빠를수도있구요, 할아버지가 교류를 안했다고 하기에는 할머니 혼자 가까운거리를 왔다갔다했으면 할머니가 할아버지도 오라고 했을수도있고 사정상 손녀를 할머니집으로 데리고갔을수도 있을듯하네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도 등록되지 않은 모르는 얼굴이 아이를 데리어 오면 아이를 부르지 않고 보호자로 등록된분과 확인절차를 거친 후 아이를 대면시킵니다, 이미 전개가 많이 진행된 상태이니 나중에라도 설정에서 아이가 좀더 어리게 하거나 잘못살아온 세월이 6개월 미만이거나 뭐 이렇게 바꾸는게 어떨까 싶네용~ 너무 재밌고 앞으로 볼 내용이 많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감사감사~~~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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