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글정 님의 서재입니다.

내 딸은 천재 배우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글정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7.26 11:49
최근연재일 :
2022.02.18 20:05
연재수 :
191 회
조회수 :
851,059
추천수 :
20,029
글자수 :
1,113,813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내 딸은 천재 배우

가장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7.26 11:56
조회
16,269
추천
265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Lv.51 Timeslip..
    작성일
    21.08.20 02:39
    No. 1

    아니.ㅈㄴ 바쁜인간한테 전날밤에 말해서 와달라는게 말이되냐ㅋㅋ
    몇달을 준비했으면 일찍좀말하던가

    찬성: 38 | 반대: 6

  • 작성자
    Lv.71 n5******..
    작성일
    21.08.28 23:33
    No. 2

    글쎄요..며칠전에 말했다고 다를게 있을까요? 가장의 무게를 핑계로 돈만 생각한 사람인데 딸에 대해서 아는것이라고는 외모와 이름정도인데..그걸 가족이라고 부를수 있는가는 질 모르겠네요 딸을 생각했다면 당연히 신경이 쓰이고 아는게 당연한데 나이도 모르는사람이 아빠라는건 무책임 이전의 문제죠 타인이냐 아니냐의 문제니까요 그런 간단한 생각도 못한다는건 자신을 좀 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딱히 숨길의도가 없었음에도 몇달간 알아채지 못한건 아버지쪽의 잘못이죠 이름, 얼굴을 알고 같이사는걸로 가족이 아니니까요

    찬성: 11 | 반대: 16

  • 작성자
    Lv.56 kariace
    작성일
    21.09.05 18:07
    No. 3

    근데 진짜로 저렇게 일해야만 먹고살수 있는 환경이라면 아빠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게 맞지 않나..말그대로 딸 굶어죽이기 싫으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보니까 들어오자마자 쓰러져서 자고 일어나자마자 출근하고 그런생활인것 같은데

    찬성: 27 | 반대: 5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9.06 21:00
    No. 4

    그래서 출산률이 떨어졌죠. 물가는 올랐는데 월급은 그에 맞춰 상승하지 못했으니 맞벌이 안 하면 안 되는 상황이니 아이를 안 가지기 시작하고 결혼을 안 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요즈음엔 연애도 포기하고 혼자 즐기다 죽는 사람들이 참 많이 늘었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잘 봤어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21.09.10 01:34
    No. 5

    이게 존나 웃긴게 회사생활에 비유하면, 회사에서 돈만주고 아무것도 안해주는거랑 똑같음. 부장님 결제좀? 벌써 한달쨉니다. 보긴 하셨나요? 인력이 부족합니다. 충원좀?
    공고를 내긴 내셨나요? 휴가가 필요합니다. 결제좀?
    결제를 하긴 하시나요?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뛸 노릇이죠.
    근데 부장은 돈 주잖어? 알아서 해! 라고 하는것과 무었이 다를까요?

    근데 이걸 본인에게 대입하면 본인은 잘하고 있는걸로 착각합니다. 부장은 남이라기도 하지 부모란 놈이 트롤짓 하고 있는데 자각을 못하죠. 바쁘다? 직장을 바꾸면 됩니다. 굶어 죽는다? 그동안 밤낮없이 일했는데 직장 바뀌었다고 바로 굻어 죽을 정도면 병신이죠. 10년 일했으면 일 안해도 5년은 버틸수 있을만큼 모으는게 정상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옛날처럼 밥만 제때 주면 알아서 자라는 시대는 지났죠. 사회는 복잡해지고 위험해 졌습니다.아이가 무관심 속에 자라기엔 너무 위험한 시대입니다.

    찬성: 9 | 반대: 18

  • 작성자
    Lv.48 모래마녀
    작성일
    21.09.10 20:11
    No. 6

    사랑과 관심만 주고 돈이 없는 아빠를 요즘 얘들이 이해하나?혼자 애 안키워본 사람들이 할소리네 사랑과 관심...배부른 소리지

    찬성: 21 | 반대: 2

  • 작성자
    Lv.99 장만월.
    작성일
    21.09.13 04:33
    No. 7

    이제부터 관심 가져주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21.09.13 09:56
    No. 8

    그럼 아빠는 어쩌란 말입니까??? 아빠도 사람인지라 하고 싶은 게 없었고, 없었을까염??? 아빠가 딸에게 더 관심을 못 가지고 살갑게 대하지 못 한 것은 잘 못한 일이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힘겹게 일해 온 것은 또 무엇이란 말일까요??? 고등학생이면 사리분별할 나이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욤.... 안타까운 환경이지만, 더 안 되어 보이는 것은 아빠로 보이네요....ㅠ.ㅠ..... 딸의 인성도 그닥 칭찬받을만 하지는 못 해 보이구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7 | 반대: 7

  • 작성자
    Lv.99 소나기처럼
    작성일
    21.09.13 17:38
    No. 9

    중딩도아니고 고딩이면 집안형편에대해 생각할만도한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5 WaterRan..
    작성일
    21.09.13 19:44
    No. 10

    저렇게 사는건 돈버는 기계랑 뭐가 다르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2 af******..
    작성일
    21.09.14 10:13
    No. 11

    서로 안타깝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캔커피중독
    작성일
    21.09.15 11:08
    No. 12

    설정이 맘에 안듬!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5 이티우
    작성일
    21.09.15 21:01
    No. 13

    딸나이도 모르는건 .. 그녕 관심이 없었구만 말로만 사랑 ㅋㅋ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9.18 20:25
    No. 14
  • 작성자
    Lv.82 Hpink
    작성일
    21.09.19 00:59
    No. 15

    전날 밤에 이야기한걸로 뭐라 하는 사람들 있는데
    딸아이 입장에서는 이미 안 될거라 생각하며 포기하고 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본 것 아닐까요?
    딸 대사 속에서도 시간이 되었어도 안 왔을거라는 말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아버지의 희생은 욕할 수 없지만 딸아이에 대한 관심은 이 시대에 굉장히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당장 학교폭력이 사회이슈로 터지고 있고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일수록 아이의 자신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21.09.26 13:14
    No. 16

    어째 그냥 머릿속으로만 짜낸 설정 나열 같아서리 이해하기 힘드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2 YGHHH
    작성일
    21.09.27 07:28
    No. 17

    현실이 이래서 그런지 오히려 아빠 쪽으로 공감이 가네요ㅠㅠ 취업도 힘들고 돈벌기도 힘든데 투잡 하는 것만으로도 존경스러운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따님이 두어 번 물어봤는데 아빠가 잊고 있었다든지, 약간만 디테일을 추가하시면 공감이 더 잘 될 거 같아요ㅠ 지금은 따님이 살짝 급발진하는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k8******..
    작성일
    21.09.30 08:53
    No. 18

    문피아는 댓글을 보면 정신 나가겠다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내 딸은 천재 배우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유료화 공지입니다. (+감사 인사) +8 21.09.26 882 0 -
공지 후원금과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21.08.22 4,699 0 -
191 FREE 후기 +7 22.02.18 717 17 2쪽
190 100 G 외전3. 민석의 어린시절 +2 22.02.18 415 18 14쪽
189 100 G 외전2. 천재 배우의 동생 +2 22.02.17 495 21 15쪽
188 100 G 외전1. 고등학생 혜나 +3 22.02.16 491 21 15쪽
187 100 G 사랑하는 우리 가족(完) +12 22.02.14 557 24 13쪽
186 100 G 우리의 이야기 +2 22.02.11 461 20 13쪽
185 100 G 외로움의 무게(2) +2 22.02.10 433 19 12쪽
184 100 G 외로움의 무게(1) +2 22.02.09 447 20 12쪽
183 100 G 모두의 촬영(2) +2 22.02.08 449 18 12쪽
182 100 G 모두의 촬영(1) +2 22.02.07 458 20 12쪽
181 100 G 혜나와 수호(3) +1 22.02.04 493 18 13쪽
180 100 G 혜나와 수호(2) +2 22.02.03 487 25 13쪽
179 100 G 혜나와 수호(1) +1 22.02.02 504 19 12쪽
178 100 G 진정한 작품 +1 22.02.01 472 19 12쪽
177 100 G 여행(3) +1 22.01.31 480 20 12쪽
176 100 G 여행(2) +1 22.01.28 488 23 12쪽
175 100 G 여행(1) +1 22.01.27 498 25 13쪽
174 100 G 앞으로의 계획 +1 22.01.26 499 21 13쪽
173 100 G 혜나 사진전(3) +1 22.01.25 505 20 13쪽
172 100 G 혜나 사진전(2) +2 22.01.24 509 20 13쪽
171 100 G 혜나 사진전(1) +1 22.01.23 522 23 12쪽
170 100 G 축하 파티(2) +1 22.01.21 539 28 13쪽
169 100 G 축하 파티(1) +1 22.01.20 552 26 13쪽
168 100 G 둘째와의 첫 만남(2) +3 22.01.19 577 27 13쪽
167 100 G 둘째와의 첫 만남(1) +1 22.01.18 573 28 12쪽
166 100 G 세계의 관심 +2 22.01.17 544 23 13쪽
165 100 G 꿈 보따리 +1 22.01.16 542 22 12쪽
164 100 G 공개 수업(2) +2 22.01.14 540 25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