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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님의 서재입니다.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I알자스I
작품등록일 :
2023.05.18 18:15
최근연재일 :
2024.06.14 18:0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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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8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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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17. 없으니까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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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2 18:33
조회
1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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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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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6.02 18:34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정신세상
    작성일
    23.06.02 18:37
    No. 2

    첫째에 설계속력 26노트로 오타입니다

    26.5노트가 한계

    다음에 설계속력이 27노트라 나오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kjh01357
    작성일
    23.06.02 18:37
    No. 3

    콜라 대용물 환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할젠
    작성일
    23.06.02 18:38
    No. 4

    투명 환타를 러시아에 팔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9 sc*****
    작성일
    23.06.02 18:43
    No. 5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lmagest
    작성일
    23.06.02 19:03
    No. 6

    14/19 "사실>사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여린메시아
    작성일
    23.06.02 19:46
    No. 7

    2차대전때 독일과 미국이 전쟁중에도 남미를 통해 교환무역으로 바꿔먹을 정도였음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ly******..
    작성일
    23.06.02 20:15
    No. 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3.06.02 20:52
    No. 9

    폰데어탄이 28노트 찍었다고 해서 자료좀 찾아봤는데....그거 출력 개뻥튀기 해서 달성한거였네요.공시당시 27.7노트 찍을때 최대출력이 79,802마력이었고 그시점 프로펠러 RPM은 339였더군요
    저당시 독일함선 기관이 심하면 정상출력의 150~200%까지 뻥튀기된다고 듣긴했는데 명불허전!
    P.S 전함쪽 정보이지만 정규출력 뻥튀기최대비율이 나사우급 28%,헬골란트급 27%,카이저급 97%,쾨니히급 49%,바이에른급61%찍었다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3.06.02 20:57
    No. 10

    그리고 증기다단팽창기관은 통상 20%이상 한계출력내는게 무리였지만 터빈은 터빈초단의 증기공급개구부 숫자를 늘리고 증기과부하개구부를 중단에다 추가증설하는식으로 50~100%의 출력증대를 할수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독일은 보일러를 타국대비 대단히 무리하게 설계하는편이라 보일러효율을 타국대비 2배가까이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하고 이탓에 전함종 불문하고 공시항해시 사진을 보면 타국 공시항해 대비 매연량이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엄청나게 나왔다고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I알자스I
    작성일
    23.06.02 21:01
    No. 11

    혹시 자료 어디서 찾으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3.06.02 21:12
    No. 12

    음...지금은 일본야후가 서비스 안해서 사라져서 웹아카이브로 자료떠야하지만 세계의 함선 잡지에 투고하는 양반 사이트에서 인양해서 본겁니다.일본어 되시면 한번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http://web.archive.org/web/20190220222445/http://www.geocities.jp/kigiken/update2.html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4 I알자스I
    작성일
    23.06.02 21:18
    No. 1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02 22:33
    No. 14

    원조 판타가 사과맛이었죠? 전후 이탈리아 남부 감귤을 이용한, 우리가 아는 판타맛을 구현한 김에 포도 그리고 딸기도 연구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시중에 네덜란드 코카콜라 지사 시설에서 산딸기맛도 만들지 않았나? 잘하면 함선에 이산화탄소 소화기 달면서 일본해군 라무네 같이 드레드노트의 인기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휴가장병들이 이거 가지고 가고 티르피츠며 카이저도 이 탄산 음료에 빠지는것 아냐? ㅋㅋㅋ 게다가 코카콜라 지사에서도 제휴 손 내밀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건조되는 여객선과 군납을 하는것도 좋지만 영국 방호순양함의 보고 받은 영국에도 대비해야하거니와 가족들 관계사항도 잘 이용해야될것 같네요. 솔직히 지금은 그래도 가족 관계가 좋으니 좋지만 과거 원래 몸 주인 기억이 있을지라도 가족과의 관계는 중요하다봅니다. 진짜 이쪽 집안 비하인드가 더 궁금해지네요. 보아하니 가족관계는 확실히 나쁜건 아니고...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23.06.02 23:09
    No. 15

    집에 탄산수 있는데 맛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23.06.03 02:36
    No. 16

    파인애플맛 환타도 맛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6.04 07:04
    No. 17
  • 작성자
    Lv.75 yutaha
    작성일
    23.06.07 19:05
    No. 18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6.12 11:30
    No. 19

    미국의 코크, 독일의 판타. 영국은 사이다라도 만들려나? 사과쥬스 말고. 잘 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3.06.30 10:46
    No. 20

    뭐 영국은 슬러시를 만들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얀유니콘
    작성일
    23.07.09 07:50
    No. 21

    미국과의 전쟁으로 콜라 원료 수입이 막히자
    과일 찌꺼기로 만든게 환타인데
    만들어도 독일 구황 음료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이모아
    작성일
    23.07.24 07:29
    No. 22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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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46. 무르익어 가는 전쟁(1) +10 23.07.02 717 292 12쪽
45 100 G 45. 러시아에서(3) +15 23.07.01 722 286 13쪽
44 100 G 44. 러시아에서(2) +17 23.06.30 714 286 12쪽
43 100 G 43. 러시아에서(1) +16 23.06.29 724 301 13쪽
42 100 G 42. 격해지는 전쟁(2) +15 23.06.27 729 311 13쪽
41 100 G 41. 격해지는 전쟁(1) +20 23.06.26 720 29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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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38. 물밑의 전쟁(2) +22 23.06.23 722 331 13쪽
37 100 G 37. 물밑의 전쟁(1) +20 23.06.22 733 320 12쪽
36 100 G 36. 러일전쟁 개전 +18 23.06.21 739 281 12쪽
35 100 G 35. 러시아의 준비 그리고 독일의 이익 +25 23.06.20 731 324 13쪽
34 100 G 34. 기술 제휴 +22 23.06.19 729 307 12쪽
33 100 G 33. 따라오려는 영국, 멀리 달아나려는 독일 +22 23.06.18 751 30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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