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무협지보면 대화가 오해를 풀려고 하질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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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국 쪽이 그래요
재밌네요.
ㅎㅎㅎ고맙습니다.
실력행사, 멋있네요~ 연비검이라는데, 저는 좀 마른 체형의 중년남자보다는 중후하고 묵직한 목소리의 중년남자가 연상되네요. '어둠 속에서 검을 든 사내가 걸어나왔다'는 문장때문일까요? 어찌되었든 한량은 음적 맞는 것 같은데요? 그런 상황이라면 빨리 도망치는 것이 상책일듯.
ㅎㅎㅎ 사하님은 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 제가 한 중후하지요....ㅋㅋㅋ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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