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주점에서 떠들고 있다고 죽이려하네요.. 역시 강호는 무서운듯요ㄷㄷ
찬성: 0 | 반대: 0
ㅋㅋ어디나 그래요. 항상 조심!
잘 보고 갑니다.
마아카로니님! 고맙습니다. 요~며칠 기운이 없었는데 덕분에 힘이 좀 납니다.
기련사화가 가게 나오는 장면이 어색하네요. '기련사화가 물러가자 그제서야 숨어있던 점소이와 주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부분을 문장을 나누고, 대형이 형제들을 이끌고 주점을 나가는 문장을 더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처음 읽고 기련사화들이 어디로 갔는지 잠시 어리둥절했네요.
ㅠ.ㅜ... 맞아요. 원작의 글을 너무 압축해서리...담에 다시 수정해서 올리려는디...몸이 약해서...
후원하기
외기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