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누가 첫째 마누라 인지 결판내는거 아니갔시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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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케~~~알았징! 제가 쪽지를 보내겠습니다.
ㅋㅋㅋ 맞았네 ㅋㅋㅋ 뭐니뭐니 해도 퍼스트 레이디가 문제 안갔습니까 ㅋㅋ
ㅎㅎㅎ제가 쪽지 보냈어요.
깡패같이 억센 장인한테 당하는 한량... 애효 불쌍해요. 이러다가는 한량이 마누라까지 밉게 보겠는데...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원래 이거 원본은 리얼하게 맞는건데 압축했어요. 더 맞아야 정이 들죠...! 예언자님도 즐건하루요.
왤케 많이 밀렸지;;;
ㅋㅋ 짐 손과 눈 때문에 글을 못 올려요. 그러니 천천히 읽으삼! 독자분들에게 넘 미안해서 알리지도 못 하고 있어요.
글의 전개가 무척 산만하군요...한량, 한류 두줄기의 전개와 종종 다른 이들의 이야기 전개는 산만의 요인.
처음 계획했다가 압축해서 올리느라 암튼 죄송합니다. 그래서 짐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곧 좋은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흥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능력이 탁월한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과분한 칭찬 넘~감사합니다. 사정이 있어 마무리는 못 했지만...새로 연재한 글이 끝나면 마무리 할겁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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