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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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음~예리하시군요. 그걸 아시다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요.
17,,,,,, 잘보고 갑니다... 댔글이 너무 적다니......
ㅎㅎ학교님! 감사함다. 그동안 죄송요.
손은 좀 어떠신지요? 실밥은 뽑았을테고 그래도 아직 내 손같지는 않지요. 실밥 뽑는다니까 아주 옛날의 어떤 기억이 갑자기... 잡은 고래 실밥 직접 뽑던 기억...ㅎㅎㅎ 작가님, 건필하세요.
ㅎㅎㅎ일단 감사함다. 실밥은 목요일에 뽑아요. 먼저번에 손가락에 무리가 갔는지 이~삼일간 손가락이 굳어지며 통증이 생겨 글을 못 올렸지요. 지금은 방법늘 터득해서 괜찮아요. 근디 고래는 좀 마이 아픈디...ㅋㅋㅋ 즐건 밤이요.
외기인님 우리 연참 참가 못 한 사람끼리 사이좋게 울어요ㅠㅠ엉엉엉
ㅋㅋㅋ 난 손이 안 좋아서 그렇다치고 믹기님은 왜요? 핵교,끝나고 함 도전해보시징! 글구 전 안울어요. 선물을 받아야 하니까요. ㅋㅋ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 홧팅!
에고 요즘바빠서 올만에 정주행하네여
ㅎㅎㅎ감사요. 전 어디 가셨는지 알았넹!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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