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판타지
다친 손으로도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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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감사함다. 사실 오히려 제가 미안해요. 조은 글을 쓰도록 해볼게요. 즐밤요.
독!수리 타법!!!
ㅋㅋㅋ넹! 어제 부터 했는지 고작! 이미 써놓은 걸 옮기는디 이래요.
고생하시네요 쾌차바랍니다
ㅎㅎ감사하고 지송함다.
그 투철한 정신에 무한한 찬사를... 아플 땐 그저 아무 생각없이 쉬는 게 ... 독자들 생각하는 맘 넘 감사합니다.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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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짐 하나 올릴려고 하는디 좀만 있다 오시징! 예언자님!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암튼 늘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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