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우울함 님의 서재입니다.

내일, 나는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우울함
작품등록일 :
2012.11.17 03:45
최근연재일 :
2017.08.28 23:30
연재수 :
169 회
조회수 :
565,227
추천수 :
10,139
글자수 :
1,278,908

Comment ' 21

  • 작성자
    Lv.14 우울함
    작성일
    12.05.26 23:32
    No. 1

    마음속소원 님 : ㅎㅎ 일등으로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ㅋㅋ
    별마녀Stellar 님 : 하지만 항상 달달한 한 화 뒤에는 이렇게 암울한 화가.. ㅠㅠ
    나셰미루 님 : ㅋㅋ 네네X로제 어감이 좋군요!
    키르기스 님 : 읭... 그런 느낌이 아닌가요? ㅋㅋ;
    ardia 님 : 이번 글은 줄여서 내일, 나는 입니다 ㅋㅋ 영원문보다는 입에 착착 감기지는 않지만요 ㅠㅠ
    wolfbee 님 : 슬슬 떡밥들이 회수될 때가 왔습니다. 그것의 시발점은 하이 마스터의 배신!
    빠바룽 님 : 네, 백색의 좌도 등장 예정입니다 ㅋㅋ
    mki 님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12.05.26 23:37
    No. 2

    제, 제대로 떡밥이었네요;;; 설마 이런 대반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Novel
    작성일
    12.05.26 23:50
    No. 3

    아버지가 백색의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암살의천사
    작성일
    12.05.26 23:51
    No. 4

    크크 역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2.05.26 23:56
    No. 5

    이런 백색의좌가 그대였다니요 ㅠㅠ

    진정한 살해자들의 목적은 무엇일까요?그래봤자

    그옛날에 있던 마왕보단아닐텐데 쯧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05.27 00:01
    No. 6

    떡밥들이 다 회수되면 완결나는건가요 ㄷㄷㄷ....
    영원문과 비교해서 예상하시는 완결 분량은 어느정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떡볶이사리
    작성일
    12.05.27 00:04
    No. 7

    헐 오늘은 도저히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다음편 무척
    기대됩니다. 즐거운 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사이다켄
    작성일
    12.05.27 00:34
    No. 8

    아버님이 백색의 좌였다니 대반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쵸코코칩
    작성일
    12.05.27 01:44
    No. 9

    이런 대반전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殺人探偵
    작성일
    12.05.27 08:09
    No. 10

    충격과 공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mki
    작성일
    12.05.27 08:36
    No. 11

    ㅇ0ㅇ.........ㅇ0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5.27 09:12
    No. 12

    아버지의 백색의 좌와 하이 마스터의 배신?!!
    둘 다 충격과 공포의 반전이었습니다.

    그런데 둘이서 뭔가 네네아리케와 관련된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건가요?
    혹시 백룡 또는 은룡에 관련된 것?

    그리고 흑색의 좌와 아버지가 서로 알고 있는 사이인지도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7 10:05
    No. 13

    물체가 아닌 것을 벨 수 있는 주인공 아버지가
    단지 시야에 가렸다고 마법을 못 베어냈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오폴
    작성일
    12.05.27 17:23
    No. 14

    백색의 좌라고 하기에는 조금 성급하지 않나 싶긴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betray
    작성일
    12.05.27 17:29
    No. 15

    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셰미루
    작성일
    12.05.27 22:40
    No. 16

    반전이 쩝니다......
    근데 네네의 정체가 밝혀지는 부분이 약간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 것 같네요....
    마물이 나오는 부분부터 갑자기 급작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olfbee
    작성일
    12.05.27 23:08
    No. 17

    전 급작스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이전부터 펠그로엘드는 의심스런 모습을 많이 보여왔으니까요.
    다만 진정한 살해자들과의 연관성은 확실히 생각치 못했네요.

    그리고 네네의 정체를 까발린 부분은 조금 급한감이 있는데,
    펠그로엘드의 입장에선 네네를 패닉에 빠지도록 하는게 아일튼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승기를 잡게끔 해줄 수 있으니까 주효한 일침이었다고 봅니다.
    게다가 정체를 알게된 첫번째 인물이지만
    …뭐, 금방 죽을 것 같으니 그것도 걱정 없겠네요.

    지못미 아일튼 ㅠㅠㅠ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8 14:16
    No. 18

    자, 잠깐! 이 절단은 너무 강렼하다 제길 ㅠㅠ 그나저나 50회 연재기념으로 추천글을 써야하는데 시간이 없군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붉은가람
    작성일
    12.06.11 07:41
    No. 19

    헐.. 어쩐지.. ㅜㅜ
    저 하이마스터가 수상했었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란드로발
    작성일
    13.01.20 15:27
    No. 20

    뭐 이럴 줄 알았지. 주인공은 너무 멍청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3.04.14 22:33
    No. 21

    마지막에 멍때리다가 아버지 바보 만드는거야 주인공이 민폐짓만 해대서 그러려니 하는데 그 앞은 이해가 안되네요. 네네아리케 때는 아무 것도 못하면서 불 난다고 달려가서 마물 보고 가면이랑 망토 타령 하면서 멍때리고, 가면으로 자기 기만 안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면서 갑자기 정의감 불타서 자기 정체 들키는거 상관안하고 왕궁으로 달려가더만 막상 들키니까 또 정줄 놓는거 보면 주인공 정신장애가 심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