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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물고기 님 : 네, 상대편에게 거신기는 없습니다.
Gonyak 님 : 전투신에 약해서 ㅠㅠ 잘 될진 모르겠습니다.
마음속소원 님 : ㅋㅋ 재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암살의천사 님 : 시험ㅠㅠ 그럭저럭 잘본것 같습니다! 암살의천사 님도 시험 잘보셨길...
셸a 님 : 아무래도 정체를 숨기고 있는 상황이니... 대화가 그렇죠 ㅋㅋ
알리어스 님 : ㅋㅋ 아무래도 연재 텀이 길어져서 그런 느낌이 나는것 같네요.
사신의연주 님 : 감사합니다!
나셰미루 님 : ㅋㅋ 둘다 귀요미로군요.
리그라드 님 : 형셩ㅠㅠ 오타지적 감사합니다!ㅋㅋ
betray 님 : 음 전투신... 쓰다보면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화령빈 님 : 아, 드뎌 자대에 가셨군요ㅠㅠ 제 친구도 이제 막 자대에 배치되서 남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wolfbee 님 : 네, 거신기는 조종자가 살아있는한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여러가지 설정들도 차차 진행되며 하나씩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mki 님 : 분량이 상당히 빵빵했죠 ㅋㅋ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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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일빠!?
아!작가님~ 제 네톤알림말 내일,나는 이예욤^^V
걍 그러타구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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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난화에덧글을 안달았었던가...달았던것같은데....
블로그에 짤린부분을 텍스트타일로 올려주세요 ㅠ!
라고 가망없는 희망사항도 한번 얘기해보았으니... (못먹는감찔러나보자 ㅠ)

사이좋은 남매지간이로군요 저러다 정체를 알면 어찌 반응하려나...
연참대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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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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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참여하신단 후기 읽고, 늘 글만 읽고 도망가던 얌체가
자그마한 선물(선물이라 쓰고 쓰레기라 읽는다.)을 표지/삽화란에 던져두었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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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너무 재밋어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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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를 이렇게 귀엽게 만드시면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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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가면을쓰고있을때가 더 활기차고 괜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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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너무 예쁘네요!

음..거신기는 그렇게 움직이는군요.

레르그란트!
사실 네네가 사심 듬뿍담아서 니 도와주려고 간거라고!! 이짜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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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연참이구나 독자여러분 전에 묻힌 그 대 사건을 부활 시키는 겁니다 모르신다고요 ? 그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을? 동생이 누나의 누나의 여기까지........

근데 전 여기에 왜 집착하는지 나도 어쩔수없는 수컷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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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엔 마스터 등장! 뭐 그렇게 되겠죠?
잘 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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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부탁은 언제 들어주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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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모으시는 구나! 얍!
5월 한달동안 갈때까지 가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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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 연참대전이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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