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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님의 서재입니다.

내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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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작품등록일 :
2012.11.17 03:45
최근연재일 :
2017.08.28 23:30
연재수 :
169 회
조회수 :
565,227
추천수 :
10,139
글자수 :
1,278,908

Comment ' 15

  • 작성자
    Lv.14 우울함
    작성일
    12.03.27 02:33
    No. 1

    wolfbee 님 : 이번에도 이런 시간에 업로드 하게되는군요 ㅋㅋ 저에겐 새벽밖에 없습니다.
    콩자 님 : 오, 하지만 그 흔한 전개대로 흘러가진 않을겁니다! 언제나 부족하지만 항상 반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알리어스 님 : 이번엔 무려 1만자 입니다!
    셸a 님 : 네 오랜만입니다 ㅠㅠ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것 같에서 내일 오전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힘좀 써보았습니다!
    무명다독자 님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속소원 님 : 하지만 이번엔 정말로 만자입니다ㅋㅋㅋㅋ 마음속소원님 댓글덕에 일부러라도 1만자로 맞춰서 가져왔습니닼
    영원문 님 : 연재주기는 다시금 빨라지게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도 일일 연재!
    투벽 님 : 그 다음날도 왔습니다!
    devilcow 님 : 주인공 귀엽다니 다행이군요 ㅋㅋ 좀 상처받는 성격은 설정된 천성탓 ㅠㅠ
    암살의천사 님 : 아.. 저도 맥주먹고 싶네요. 요새 술 먹은지 좀 오래됐는데 ㅠㅠ
    atnasers 님 : 비인간적이다 라는 말에 대해 예전부터 좀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ㅋㅋ 덕분에 소재로 하나 써먹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3.27 03:00
    No. 2

    음? 혹시 레르그란트와 엘렌은 각각 흑색과 백색의 좌들인가요?
    그리고 여주는 외전 드슬에서 나왔던 백룡과 남자의 후손?
    과연 어떻게 될지?
    그런데 만약 여주가 백룡의 후손이라면 참 알궂기도 하네요.
    백룡은 인간은 믿음으로서 증명된다고 했는데,
    여주는 모든 것에 불신하는 나머지 쓸데없는 삽질과 상처를 입고 있으니까요. 동생이 자신을 실은 아끼고 있는다, 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자기 자신이 너무 기만과 거짓을 쌓고 있는 나머지, 타인조차 그럴 것이라고 여기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저런 마음에 벽을 쌓고, 시니컬하게 구는 불신 캐릭터는 취향이기는 하지만 답답한 나머지 자신의 불신으로 제대로 한 방 먹고 멘붕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져요.ㅋ
    어쨌든 외전 드슬 보고 싶다! 백룡의 신혼일기를 보고 싶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오폴
    작성일
    12.03.27 03:09
    No. 3

    그러고보니 영원으로가는문 외전은 이제 안쓰시는 건가요...
    백룡의 알콩달콩도 재밌을듯한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3.27 03:13
    No. 4

    우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현자는 모드 것을 알지만, 그 모든 것을 의심한다.
    그렇기에 우자와 현자는 동일하다.

    …여기의 여주가 딱 이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블레싱
    작성일
    12.03.27 05:44
    No. 5

    음.. 엘렌이 여제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무명다독자
    작성일
    12.03.27 09:55
    No. 6

    알고보니 인질범은 사회구조에 불만이 많았던 다른 차원의 운동권.
    이제부터 인질범이 주인공이 되서 네네와 엘렌을 포함한 삼처사첩을 얻고 소드마스터가 되서 흑룡을 일도양단하는 본격 이계운동권깽판물!

    ...... 같은 전개가 될 수는 없으니까 이제 어떻게 전개되도 불쌍한 인질범은 죽겠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3.27 10:07
    No. 7

    우와 만자라니 역시 대단하신+_+♡ 사랑해요 우울함님!!!
    이야기가 확확 진행되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암살의천사
    작성일
    12.03.27 10:39
    No. 8

    엘렌도 평민이 아니었나 보군요! 이번 이야기의 주연급들은 전부 비밀투성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문
    작성일
    12.03.27 15:38
    No. 9

    오옷..!!! 매일매일 접속해서 확인한 결과가 있었군요!!
    너무 좋아요 ㅜㅜ 힘드실텐데 이렇게 빨리 연재를!! 감사합니다 ㅜ

    그리고 너 이자식 네네치킨에게 상처 하나라도 생겨봐랏!! 아주 기냥
    모가지를 콱!!

    잼있게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2.03.27 16:50
    No. 10

    크흡ㅠㅠ 제소원을 들어주시다니 눈믈이앞을가립니다! 감사합니닷! 앞으로가궁금해지는 전개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03.27 16:50
    No. 11

    크윽 ㅠ 절단마공에 당했군요...어떻게될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olfbee
    작성일
    12.03.28 01:17
    No. 12

    이래나 저래나 인질범은 죽겠네요.

    네네아리케 털끝 하나라도 건들면 레르그란트가 가만히 있지 않을게야!


    감사히 읽고 갑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셰미루
    작성일
    12.03.28 18:42
    No. 13

    닉네임 바꾼 미르넨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흠 솔직히..... 네네아리케의 저런 행동 패턴은
    자주 나오는 요소지만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mki
    작성일
    12.03.30 20:57
    No. 14

    으으..절단!;_;
    네네가 확실히 마법발사 빵야빵야! 터트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러지 않으니 더 뒤를 예상할수가 없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betray
    작성일
    12.03.31 18:15
    No. 15

    얍! ㅎㅎ 정주행했습니다 이번작품도 재밌네요
    다음편을 기대할게요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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