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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님의 서재입니다.

내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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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작품등록일 :
2012.11.17 03:45
최근연재일 :
2017.08.28 23:30
연재수 :
169 회
조회수 :
565,523
추천수 :
10,140
글자수 :
1,278,908

Comment ' 6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2.02.15 17:18
    No. 1

    해사한 금발의 청년→화사한 금발의 청년.

    오타 아니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암살의천사
    작성일
    12.02.15 18:19
    No. 2

    감사히 마저볼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15 20:49
    No. 3

    왜 갑자기 영원으로 가는 문 1부의 호문클루스가 생각나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黑月舞
    작성일
    12.02.15 23:09
    No. 4

    해사하다라는 단어가 따로 있습니다.
    화사하다보다는 화려하지 않고 보다 단정하고 맑은 느낌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소마
    작성일
    12.02.18 14:22
    No. 5

    아차차차, 자꾸 얘기하는 거 까먹는데요, 그..재생마법 쓰려면 생명력이 닳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사소한 상처는 상관 없는건가요 ㅇㅅㅇ?
    여튼, 마스터 네네아리케..라...네네아리케를 위해서 네론그라시아가 사라져야하는걸까요, 남아있어야하는 걸까요. 어쩌면 네네아리케를 지켜주는 방패일지도 모르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Spell
    작성일
    12.06.18 01:03
    No. 6

    도끼질 한번에 비명을 질렀던데다 이런 대사가... 머지않아 정체가 밝혀지는가!

    덧. '줏어오다'는 '주워오다'로 바꿔야 하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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