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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님의 서재입니다.

내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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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작품등록일 :
2012.11.17 03:45
최근연재일 :
2017.08.28 23:30
연재수 :
169 회
조회수 :
565,223
추천수 :
10,139
글자수 :
1,278,908

Comment ' 13

  • 작성자
    Lv.14 우울함
    작성일
    14.01.13 16:50
    No. 1

    전편의 리리플입니다.

    슈크림빵이 님 : 헉 그걸 핥아 먹...
    암살의천사 님 : 주인공의 아까운 혈액;;
    적안왕 님 : 레르그란트의 목적은 곧 밝혀질 겁니다 ㅋㅋ;;
    月詠 님 : 뭔가 숨겨진 전설의 힘을 찾아서~ 같은 느낌이 나네요 ㅋㅋ
    殺人探偵 님 : 삽화는 게시판-내 일상 으로 들어가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화령빈 님 : 그러고보니 오늘은 웬일로 낮에 업로드 하게 되네요 ㅋㅋ
    낙린아월 님 : 코피입니다 ㅠㅠ 코피!
    머라카노 님 : 미심쩍은 레르그란트의 목적은 다음편, 혹은 다다음편에 ㅠㅠ
    마음속소원 님 : 백룡은 치트키, 에디터죠 ㅋㅋ
    사이다켄 님 : 코피 맞습니다 ㅠㅠ
    Elasium 님 : Elasium 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는게뭘까 님 : 슬슬 몸에 안착되어 가는거죠 ㅠㅠ
    빠바룽 님 : 언제나 감사합니다 ㅠㅠ 빠바룽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grld 님 : 헉, 예리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김영태
    작성일
    14.01.13 16:59
    No. 2

    레르그란트가 왜그러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최민혁
    작성일
    14.01.13 18:07
    No. 3

    여왕이 따로 지시내린 무언가가 있고 이 전쟁은 그 무언가를 위한 눈속임이며 그 무언가는 레르그란트가 나서야만 하는 제한이 걸려 있거나 혹은 직접 수행해서 확인해야 할 만큼 중요도가 높다 정도가 일반적으로 유추해볼만한 내용이겠네요. 과연 이 어리석은 독자를 놀래켜줄만한 충격적인 반전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파앤
    작성일
    14.01.13 18:09
    No. 4

    카르츠는 안타깝네요. 현명한 인물이였으나 주인공의 마수에 빠져 그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사는게뭘까
    작성일
    14.01.13 18:44
    No. 5

    그 개그콘서트에서 황현희(?)의 불편한 진실에서 황현희가 말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4.01.13 19:45
    No. 6

    전 앞으로 네네아리케의 자아찾기가 참 재밌을거 같네영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1.13 22:08
    No. 7

    모든 것을 하나로...
    레르그란트 ; . ;
    그 길은 아니길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머라카노
    작성일
    14.01.13 22:44
    No. 8

    ... 이유가 필요합니다
    답답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사이다켄
    작성일
    14.01.14 03:56
    No. 9

    무슨 지시가 있었던걸까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내안의천사
    작성일
    14.01.14 05:30
    No. 10

    미심쩍은 레르그란트의 행동의 원인은 아마 레르그란트만 알고 있는 진실이 있겠죠. 레르그란트는 똑똑한 녀석이니까 네네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알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殺人探偵
    작성일
    14.01.14 16:28
    No. 11

    더러운 네네빠들 같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쵸코코칩
    작성일
    14.01.14 19:22
    No. 12

    작가님 취향은 포니테일이엇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4.01.15 04:32
    No. 13

    그래서 모두 사이좋게 전쟁통에 죽었다-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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