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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켄 님 : 구석구석 씻겨주는건... 사실 둘이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싫다네요ㅋㅋ
적안왕 님 : 사실 서술하기 곤란한 부분은 마법이라고 대충 둘러대면 장땡!(농담입니다ㅋㅋ)
드아르나크 님 : 사실 원래부터 좀 허당 ㅠㅠ
마음속소원 님 : 헉 복귀... ㅠㅠ 이미하셨겠군요
빠바룽 님 : 서비스... 라고 하기엔 이미지가 없는 글이라서 ㅋㅋ
殺人探偵 님 : 당연히 상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ㅎㅎ 아 근데 남자인 제가 여자 둘 목욕 장면을 상상하며 쓰고 있다고 하니 왠지좀 거시기 하네요 ㅡㅡ;;
슈크림빵이 님 : ㅎㅎ 원래부터 좀 결여된 부분이 많은 주인공이었으니.. ㅠㅠ
머라카노 님 : 말그대로 상상속의...ㅠㅠ 감사합니다!
pastel 님 : 한담에 추천 관련 글이 올라왔던데... 그런 문제가 있었나 보네요 ㅋㅋ;
사는게뭘까 님 : 크게 특별한 의미는 아닙니다만... 음 아무튼 그것도 언급이 될 예정입니다 ㅋㅋ;;
낙린아월 님 : ㅎㅎ 감사합니다!
파앤 님 : 감사합니다ㅠㅠ!
내안의천사 님 : 비누가 좀 임팩트가...;;
광나루 님 : 어느 광고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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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3부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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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르그란츠는 츤인가 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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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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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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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가씨는 옷은 입고 날아다닌건가요;;;;; 젖은채로 엄청추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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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까지 목욕하고 있었는데 옷은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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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눅 더 무감각한 것인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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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삐뚤어진성격이니까요. 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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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첫 문단이 누락되어 버렸군요 ㅠㅠ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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