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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 님 : 의도한건 아니고... 하루에 쓴걸 하루에 올리다보니 ㅠㅠ
머라카노 님 : 이제는 금방금방 돌아올겁니다 ㅋㅋ 8 월 안에 마무리 짓고 싶네요 ㅠㅠ
殺人探偵 님 : 팡팡! 이라는 표현이 재밌네요 ㅋㅋㅋㅋ
넋나간늘보 님 : 이제 주인공은 악녀로 각성합니다!... 는 반 농담;
슈크림빵이 님 : 공감능력의 상실... ㅠㅠ 이 되었습니다.
독자79 님 : 태양ㅋㅋ 작위젔이었지만 꼭 넣고 싶은 요소였습니다.
파앤 님 : 오랜만에... 이제는 자주ㅠㅠ!
굉룡 님 : 오, 좋은 표현입니다!ㅠㅠ
광나루 님 : 흑룡의 입장에선 백룡의 형상이 눈앞에 나타난게 너무 신기하니까요 ㅋㅋ
사는게뭘까 님 : 그러게요.. ㅠㅠ
화령빈 님 : 흥미진진하다니 다행입니다!
내안의천사 님 : 아직 주인공을 묶고 있는건.. 사랑입니다. 근데 사랑이긴 한데; 왜이렇게 로맨틱하지 못한지 ㅋㅋ
달꼬리 님 : 거의 반 드래곤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
엘리시르 님 : 영원으로 가는 문도... 쓰고는 있는데 왜이리 느린지 모르겠네요 ㅠㅠ
파르라늬 님 : 그렇네요... 드디어 등장한 1 부와의 연관성 ㅠㅠ
마음속소원 님 : 저는 흥미요소를 잘못잡는것 같습니다 ㅠㅠ
Aires 님 :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원래 우울한 인간이라 ㅠㅠ 그래서 아이디도 우울함이죠 ㅋㅋ
雅現 님 : 루루화가 30% 진행되었습니다 ㅋㅋ
superior준 님 :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ㅋㅋ
빠바룽 님 : 앞으로의 진행도 의외라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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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루루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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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이제 군생활이 거의 끝났으니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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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완결이라...ㅋㅋㅋ 불가능해보이는데요 하루에 한편씩 올리시지 않으시는 이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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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네네의 독백같은 느낌이군요. 저러다 휙 하고 가면을 벗어버리는게 아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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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네아리케가 은룡의 흔적일줄 알았는데 ... 루루렌칼리체의 피가 어떻게 이어져내려오는지 궁금하네요. 백룡이 의도한건 전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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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생을 보면 또 달라지지 않을까요? 무려 백룡의 저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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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은룡이 남긴건 무얼까요...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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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에서 남긴 피가 아닐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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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지 못한다는건 상상이상으로 무서운거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도 타인에 대해서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무서울 정도로 잔인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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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쥔공도 문체도 걍 다 너무맘에들어요 이런소설을 태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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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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