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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글을 끊으시는 타이밍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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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언제 또 오실라나 룰루랄라
'팡팡'을 해보지 않으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거냐 너는 (그보다도 가슴을 만져보는 걸로는 남자와 구분이 안 가는 네네 지못미)
갑자기 드래곤이라도 된듯이 눈앞의 인간 이라는 표현을 쓰네요..과연 어떻게 변했는지!
아 드래곤의 힘을 얻음으로써. 무심함까지 얻은건가.. 하긴 용의 힘인데
네네가 루루화 됬나보네요. 해를 좋아하는걸보니
잘보고갑니다~ 오랜만에 등장..
웅덩이 수준의 피라.. 네네속에 흐르던 인간의 피가 모조리 빠져나간것 같군요.
굳이 안만져도 알 수 없는건가...
다들 용이 만졌다는 거에 슬퍼하고 있엌ㅋㅋ
흥미진진하군요
설마 동생을 봐도 감정이 안생기는건 아니겠죠?
드래곤 같은 느낌으로 변했네요'
루루렌칼리체 보고싶다...
베른헬체이스랑 태양.... 이제 진짜 2부라는 느낌이드네요
흥미요소가 더욱 부곽되는 편이었네요
새삼 느끼지만 우울함 님 글의 가장 큰 특징은 이야기룰 둘러싼 이 허무함 같아요.
네네의 루루화가 이루어졌군뇽:-o
짱이다..
오래간만에 와서 보는데 역시 최고네요 ㅎㅎ
이건 또 의외의 진행이군요, 좋네요~
강제 각성... 용화중인가요.
루루가 되었네.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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