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암살의천사 님 : 단명의 기운이 느껴지는... 주인공 ㅠㅠ 슈크림빵이 님 : 와... 정확히 보셨습니다! 이번 화에 살짝 언급이 되죠 ㅋㅋ 엘리시르 님 : 맞습니다! 빠바룽 님 : 사실 이제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 달꼬리 님 : 그렇죠. 흑룡만 남았었습니다ㅠㅠ Stellar별 님 : 백룡이 남긴것은... ㅠㅠ 광나루 님 : 이제부터 전개에 속도가 좀 붙을 겁니다ㅠㅠ 파앤 님 : 흑룡의 비늘입니다 ㅋㅋ 휘령[輝] 님 :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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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이제 어찌될런지 ㄷㄷ
루루렌칼리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 왜죠.. 왜이리 반갑죠 ㅠㅠ 그떄 그건가보군요 흑룡의 비늘에 백룡의 피가 묻은
타입 화이트 드래곤~~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렌칼리체?! 이야 이거 얼마만에 듣는 이름인가요. 왠지 무쟈게 반갑군뇨 ㅋㅋㅋ
루루, 칼리체! 다시 그 이름을 듣게 되는군요 헬스탄에 그 이름을 적은건 흑룡일까요? 아니면 베델일까요.
역시 백룡의 피로 만든거였나요. 그피를 어떻게 구했을까..
갑자기 SF틱한 느낌이...
굳
화이트 드래곤 루루렌칼리체!!!! 루루! 칼리체! 칼릿체!
wd가 멀까요.. 궁금하네요... 화이트 드래곤일까.아니면 또 다른 복선이 숨겨져 있는것일까요.
이거 이렇게되면 용 셋이 남긴게 한 사람에게 몰리는 꼴이네요.
칼리체 보고싶다.. 언젠가는 나오겠조?
wd보니 웨스턴디지털부터 생각이;
영가문에 저 비늘(검?)이랑 관련해서 직접적인 내용이 있었던가요? 기억이 안 납니다...!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으아앙 ㅠㅠ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ㅠㅠ
으음... 마왕을 벨 때... 그 검에 흘린 것이 저리 해석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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