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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ema 님 : ㅠㅠ감사합니다!
사는게뭘까 님 : 19금 장면은 나오더라도 자동 검열 삭제됩니다 ㅋㅋ
殺人探偵 님 : 꽤 중요한 떡밥이었습니다! ㅋㅋ
별마녀Stellar 님 : 감정이 결여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발랄한... 인물은 아니지요 ㅋㅋ
엘리시르 님 : 네, 무서운 마법입니다 ㅠㅠ
암살의천사 님 : 레르그란트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ㅠㅠ
디노사랑 님 : 네, 좋습니다...?
마음속소원 님 : 계속 중요하게 다루어질 요소입니다 ㅋㅋ
aer0329 님 : 네, 단순한 시스콤 정도가 아니지요(...) 펠그로엘드가 치근덕 대는것도 역시 이유가 있습니다 ㅋㅋ
후라 님 : ㅎㅎ 감사합니다!
빠바룽 님 : 사실 혀가 가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CBSD 님 : 햇살속의 리얼 이 뭔가 해서 검색해 봤더니, 이건... [검열 삭제] 로군요. 헐ㅋㅋㅋ
쓴커피 님 : 본래는 단단한 인물이어야 했습니다만... ㅠㅠ
wolfbee 님 : ㅎㅎ 감사합니다.
셸a 님 : 그러게요...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ㅋㅋ
LunarDusk 님 : 피는 같지만 레르 = 네네라는 구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라고 해야 맞겠죠 ㅋㅋ
판디고 님 :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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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진정한 자아찾기 프로젝트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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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써->이성으로서
나와 레르그란트있어,->나와 레르그란트에게 있어,

울 네네쨩은 그냥 초귀요미라는 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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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용의 후손이라 그런지. 오롯이 홀로 존재함으로써 자신을 증명하는군요..
근데 또 거기에 신비가 가미되니.. 홀로 존재해야할 존재들이 둘이 되버리는.. 참 아이러니항 상황인가요. 남매이자 부부로 엮이는 신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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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르그란트에 대한 인식
초기 : 훗, 저 시스콘 자식...
중기 : 이 자식 중증이군. (심각)
현재 : 그 어떤 여자에게도 눈길조차 주지 않는 목석 같은 남자로 유명했던 레르그란트. 그리고 그런 그를 홀딱 반하게 한 마성의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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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냐, 온실 속의 화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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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나란 존재는 뭐지? 네네는 골칫덩어리..... 그래도 초 귀요미라는사실은 변함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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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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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간히 오시니 그립습니다 ㅠㅠㅠ 얼렁 이야기가 진행되서 비밀이 밝혀지고 여러 의문이 풀리길 바라고 있습니다... 글고 전작의 용들이 회상 같은거라도 좀 언급되길 바라고 있어요..ㅎㅎ 그리운 백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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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주인공이 너무 안쓰럽네요. 전작을 본 입장에서는 분명 용들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당사자(?)인 용가리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든 흔들리지 않는 초월적인 존재인 반면, 네네아리케는 한낱 인간일 뿐이니...

점점 어두워지는 내용에 결말이 어찌될지 걱정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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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아리케 나이가 딱 사춘기로군요.ㅎㅎ 사춘기는 한창 자아정체성에 대해 혼란해할 나이지요.(뭔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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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귀여운 네네의 모습이죠.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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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그로엘드가 진정 원하는것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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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적'을 설정해서 사람간의 다툼을 없애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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