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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님의 서재입니다.

내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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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작품등록일 :
2012.11.17 03:45
최근연재일 :
2017.08.28 23:30
연재수 :
169 회
조회수 :
565,509
추천수 :
10,140
글자수 :
1,278,908

Comment ' 15

  • 작성자
    Lv.5 devilcow
    작성일
    12.09.02 15:30
    No. 1

    잘 보고 있습니다. 조금 더 밝고 평화로운 얘기를 보고 싶긴 한데 안될꺼야 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찌비찌비
    작성일
    12.09.02 15:46
    No. 2

    최종 보스 예약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12.09.02 18:30
    No. 3

    인간에게서 투쟁본능을 없애면 인간이 아니게 된다, 라는 식의 논리로 이런 사상을 적대하는 주인공이 많은데.. 솔직한 제 생각으로는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사는게뭘까
    작성일
    12.09.02 18:37
    No. 4

    뭔가 평행선을 보는 느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2.09.02 19:35
    No. 5

    아무리생각해도 네레아리케 핏줄의 신비도 장난아닐거같ㅇ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엘리시르
    작성일
    12.09.02 23:36
    No. 6

    리리플 하시는게 더 대단하신거죠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9.03 00:59
    No. 7

    각 좌의 힘은. 각 용들이 준 일종의 힘이 아니던가요?
    그럼. 용의 핏줄은 주인공은? 좌따위? 저리 꺼져버려. 난 용의 피가 흐른다~~!!
    각성!!! 뚜둥..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12.09.03 01:31
    No. 8

    적대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끄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9.03 17:53
    No. 9

    아마 독자들은 리리플보단 본편의 길이를 더 원할듯한 ㅋㅋㅋㅋㅋ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충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신의연주
    작성일
    12.09.03 18:10
    No. 10

    드래곤 라자 핸드레이크가 생각나네요. 짐작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쵸코코칩
    작성일
    12.09.03 19:08
    No. 11

    근원에 드래곤의 정보는 못찾은건가~!?
    그나저나 광휘의 힘이 대단해서 근원에 휩슬리지 않고 시스템의 존재를 알게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읽다.
    작성일
    12.09.03 23:04
    No. 12

    각 좌의 힘은 용이 준게 아닙니다.
    엘렌이 말한것처럼 신비가 좌에게 편중되어있을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래그타임
    작성일
    12.09.05 23:42
    No. 13

    옛날옛날 인간들을 만들때에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어줬죠. 인간의 본능들은 당연 그걸 위한 것이겠고 그걸 없앤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쓴커피
    작성일
    12.09.12 02:45
    No. 14

    귀환이늦어지시네요ㅜ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olfbee
    작성일
    12.09.14 00:46
    No. 15

    너무너무 정신없이 지내와서 이 달콤한 글을 읽지 못하고 있었네요.
    방학때는 손발이 닳게 일하고 개강하고 나서는 교직과정 준비하느라 다른 곳으론 눈을 둘 수가 없었어요.
    …라고 해봤자 변명이겠지요.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읽어보니 너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준비할것들이 많아서 예전처럼 새벽에 올리시는 족족
    새 글을 확인하여 리플 다는건 불가능하겠지만, 꼭 잊지 않고 와서
    읽을게요. 아니 이러면 뉘앙스가 좀 이상한가요;
    흥미로운 글이라서 읽고 싶다. 라는 말을 어떻게 다듬어야 이쁜 말로 표현이 될까요. ㅠㅠㅠ 작가분들이 한없이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을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그리고 즐겁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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