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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님의 서재입니다.

내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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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작품등록일 :
2012.11.17 03:45
최근연재일 :
2017.08.28 23:30
연재수 :
169 회
조회수 :
565,508
추천수 :
10,140
글자수 :
1,278,908

Comment ' 24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6.13 13:17
    No. 1

    그리고 어느 순간 네네리아케라는 사람 자체가 변질되는건가요? 음식이 부패하듯이 혈통에 침식되어서? 마치 순백의 도화지에 먹물을 들이붓는 쾌감이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mki
    작성일
    12.06.13 13:38
    No. 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2.06.13 13:41
    No. 3

    자 이제 백색의좌가 나오고 그둘은 금단의 사랑 ㅈ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olfbee
    작성일
    12.06.13 13:52
    No. 4

    콩자 님 쾌감이라니요 ㅋㅋㅋ

    네네가 지금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을런지.
    지켜보겠습니다.

    즐겁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6.13 14:17
    No. 5

    학교에서 돌아오시면 리리플 달아주시는 건가요? 소설 내용 이상으로 우울함님의 리리플을 매우 기다렸는뎅!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6.13 14:18
    No. 6

    블랙 블랙 블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12.06.13 15:25
    No. 7

    요즘 쓰이는 의미의 신사겠지요. 우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12.06.13 15:47
    No. 8

    아 귀엽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쵸코코칩
    작성일
    12.06.13 15:58
    No. 9

    이 나쁜놈아아 에서 왠지 빵터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우울함
    작성일
    12.06.13 17:07
    No. 10

    네 학교에서 오면 리리플 달아드립니다ㅋㅋ 전편 댓글이 많이 달렸던데 그냥 넘어가기 섭섭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Novel
    작성일
    12.06.13 17:22
    No. 11

    결투다! 할때 본색을 드러내고 마법써서 후드려 패는 것을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6.13 17:49
    No. 12

    금단이란건 좋...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13 18:40
    No. 13

    영원으로 가는문처럼 눈물이 다 나오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우울함
    작성일
    12.06.13 18:59
    No. 14

    늦어서 상당히 민망한...ㅠㅠ 전편의 리리플입니다.

    투벅 님 : 다른 요소로 인한 것이라 예상하고 계셨나보군요ㅋㅋ
    aer0329 님 : 막장ㅠㅠ 좀 많이 심각한 것이었죠.
    사이다켄 님 : 빨리 연재해서 진도좀 빼고 싶은데 기말시험이네요ㅠㅠ
    betray 님 : ㅋㅋ 아무래도 1인칭 묘사를 하는데 네네아리케 쪽이 좀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쓰는 제가;;
    wolfbee 님 : 그렇죠ㅠㅠ 레르그란트도 의도한건 아니지만... 아무튼 ㅋㅋ;;
    별마녀Stellar 님 : 백룡의 피인지는..ㅋㅋ 좀 안좋게 작용했죠 ㅠㅠ
    HanYS 님 : 그렇게 되면 진짜 폭풍같은 전개가 되겠네요;;;
    알리어스 님 : 헐 ㅋㅋㅋ 유령 눈팅으로 전환하다뇨ㅋㅋ
    마음속소원 님 : 음...? 장난 아닌가요ㅋㅋ
    슈크림빵이 님 : 망가 대마왕ㅋㅋㅋㅋㅠㅠ;;
    殺人探偵 님 : 그것참 구체적인 비유네요 ㅋㅋㅋ
    디노사랑 님 : 음 칭찬(?) 감사합니다ㅋㅋ!!
    오폴 님 : 네 그냥 불멸성을 지속하는것 뿐입니다ㅠㅠ
    키르기스 님 : 으악ㅋㅋㅋ 구체적인 가능성들을 엄청 언급해 주셨네요. 그리고 영원으로 가는 문의 축소판이라는건 정말 정확히 보신거네요;; 소름; 그리고 글 내에 나오는 내용에 관해 모든 이유들이 제시되지는 않을겁니다 아마 ㅋㅋ;; 독자분들의 상상에 맡기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ㅠㅠ
    빠바룽 님 : 잡탕인가!! 에서 빵터졌네요 ㅋㅋ
    mki 님 : 감사합니다!
    조현일 님 : 은룡/백룡 으로 의견이 나뉘어지는군요 ㅋㅋ
    엘리시르 님 : 정말 쩌시는듯 ㅠㅠ 밑천 탈탈 털리겠네요 ㅋㅋㅋㅋ
    셸a 님 : 조금 걱정하던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렴해질까 염려했는데 자연스럽다고 해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銀韓 님 : 그러게요 결말까지 ㅠㅠ 밑천이 걱정되네요 ㅋㅋ
    ardia 님 : 외전쪽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
    나셰미루 님 : 정말 용이 해결해준다면 만사형통 이겠지만... 현실은ㅠㅠ
    희곡 님 : ㅎㅎ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레몬티한잔 님 : 오 한번에... 이제 이것도 어느정도 분량이 되서 ㅎㅎ 뿌듯하군요!
    쓴커피 님 : 주인공이 정체를 숨기는건... 따로 써먹을 데가 있는 아주 중요한 장치라서 ㅋㅋ 중반부인 지금으로선 아직 밝혀지지 않습니다 ㅠㅠ
    도제徒弟 님 : 예상하신게 맞습니다. 외전쪽이에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암살의천사
    작성일
    12.06.13 19:21
    No. 15

    과연 오지 않을까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너의여름
    작성일
    12.06.13 22:20
    No. 16

    대단하시네요... 시험기간에도.. 전 당장 낼모레 셤이 ㅠㅠ.....
    일단은 남매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안흐르게 되서 다행이네요...
    네네도 운명?에 휘둘리면서 근친 안하려면 자기 앞길을 개척해 나가야 할것 같네요.. 잘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엘리시르
    작성일
    12.06.13 22:36
    No. 17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2.06.13 22:51
    No. 18

    리리플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는 것은 아쉽지만, 그런 것이 차례차례 풀어져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소설을 보는 하나의 재미니까 어쩔 수 없네요. 이게 참 딜레마입니다.

    네네아리케는 이번화에서 자신의 마음에 관해 어느 정도 정리하기는 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겠지요. 솔직히 지금부터가 위험한 거 같거든요.

    절대적인 근거라고까지 하기는 그런데 레르그란트의 발언이나 에스카랸의 역사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왠지 피의 힘을 자각하고 거부하려고 하는 순간에 침식이 가속화되는 것은 아닐지 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레르그란트는 소가주의 입장일 적에 알고 나서 네네아리케를 멀리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려고 하면 할수록 그 시점을 기점으로 심정의 변화가 급가속화되었던 것이 아닌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뭐라 말하기 힘든 애매한 감정도 그것에 형태를 부여하는 순간, 그 부여한 형태대로 고착되어가는 현상이라고도 해야 하나?

    물론 자각하고 거부하려는 감정이 없더라도 침식은 진행되었을 터입니다. 자연스러운 것처럼 천천히였을 거 같지만. 실제로 네네아리케는 이제까지 레르그란트에게 연애감정을 품은 적은 한 번도 없었지요. 또한 조금씩 사이가 호전되어가던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거부하려는 감정이 있으면 그것에 의해 혈통이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그럼 곤란하니까 자각하고 거부하려는 감정이 오히려 기폭제가 되서 침식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되는가 싶네요.

    이게 은룡의 심술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필요성이라는 부분도 있겠지만, 심술이 섞여있다면 어쩌면 인간의 정신과 마음에 관한 조롱이겠지요. 인간의 마음 같은 것은 결국 무력한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과연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네네아리케가 마법사라는 것이 얼마나 작용할지가 문제네요. 네네아리케의 가문에서 마법사는 거의 없었을, 아니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드니 말입니다. 이게 어떻게 변수로 작용할지가 관건이겠죠.

    그리고 작중에 나올 거 같지도 않고, 나온다해도 새삼스레라는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묻겠습니다. 아직 근원에는 '신'이라 할만한 존재들이 4개 남아있지 않은지요? '하늘', '대지', '질서', '혼돈'이었던가요?

    이들이 드래곤들처럼 세상에 나올 가능성은 없는 것인지? 현재 세계에 허용되는 공간상으로 봐서는 이론상 2마리 정도는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진짜 나오면 인간들에게 있어 상당히 아스트랄하겠지만. 특히나 '질서'와 '혼돈'이 나오게 되면 그들의 특성상 매우 위험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알리어스
    작성일
    12.06.14 01:01
    No. 19

    윗분댓글이... 순간 본문보다 더 길어보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6.14 16:56
    No. 20

    이야.......벌써 그렇게 됐나요;; 영가문 너무 기다른 바람에 내일 나는은 엄청 스피디한 느낌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쓴커피
    작성일
    12.06.16 00:30
    No. 21

    기사들이나 레르그란트 입장에서 니네아리케가 하는짓은 정말로 귀엽겠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betray
    작성일
    12.06.16 16:22
    No. 22

    아웅다웅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셰미루
    작성일
    12.06.17 13:14
    No. 23

    기다린다라....................................
    뭐랄까...... 어떤 의미로는 굉장히 소름끼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단설빈
    작성일
    12.06.17 21:45
    No. 24

    이 나쁜놈아아ㅏ! 네네 귀엽네요 아 사랑스럽다.. 주변에선 아빠미소 짓고 바라보고 있었을듯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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