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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 20화 정도 읽다보니 암걸리겠더라구요. 너무 날것이란 생각도 들고.. 그와중에 20화안에 독자를 끌어 모으지 못한 글이 어찌되는지 작가님이 이미 아시는듯해서 조금 더 읽었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여자 담당자였죠? 당담자가 일침할땐 그래 이 맛이야 하며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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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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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갑니다. 응? 하아, 글 쓰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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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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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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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쭉 봤을때 본인 이야기시네요. 작가물인데 25화가 되서야 뭔가 좀 느끼는 주인공이라니 이 작가 뭔가 하나 하려면 대략 20화는 더 있어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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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필요이상 많다고 했는데...
최지은 헤어진이후 마지막까지 필요없이 긴느낌???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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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님 어떻게하면 글을 이렇게 잘쓰세여..?? 역시 경험...!!!!!!?!!!?? ㅋㅋㅋㅋㅋ반은 농담이구요. 유료연재를 하든 책으로 내시든 돈을 내고싶다는 글이에요. 힘내세용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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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틱틱대는 분들이 간혹 보이네여.. 제가 봤을땐
문학적인 부분에 비중을 싣는 소설과 상업적인 소설은 좀 다른부류로 분류하는게 맞다보는데 아무래도 장르소설이 주류로 연재되는 사이트이다보니 상업소설의 기준으로만 평가되는군요. 이정도 연재됐으면 글의 유형과 성격이 어느쪽인지 알듯싶은데도 상업소설의 기준을 들이대시는 분들이 많군여..'ㅅ' 지금 이 글이 유료연재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져. 글 유형이 다르니 평가기준도 바꿔야되지않을까여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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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천받고 너무 무거울 것 같아서 보지 않다가 이번에 보기 시작하나까 지금까지 봐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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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그때 술자리가 그렇게 끝난건가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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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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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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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글들이 많은데 왜 뜨질 않는지...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출판 업계는 뭔가 이상한 거 같아요. 사람들이 책을 안 사 뵈서 그런 경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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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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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깨달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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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쓰신 작가 캐릭터가 쓴 주인공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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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논픽션으로 가는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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