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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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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등수놀이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받고왓는데 정말괜찮네요 ! 잘보고갑니다
또 오세요~^^
그리고 깨달음을 얻고 이글을 쓰게되었다..? 화이팅!
그, 그럼 성준이 또 망해요ㅠㅠㅠㅠ
그때 깨달으셨군요 작가님... 역시 작가님이십니다 화이팅
아니라니깐!!
당사자는 진짜 고민인데 옆에서 보면 '별거 아닌거로 고민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죠. 예를 들면 10살짜리 꼬마가 장애물을 못건너고 헤메고 있을때 다른 어른들은 그것을 보고 이리 저리 말을 해도 대신 (아이를) 들어서 넘어가주지 못하죠. 혼자 스스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죠.--당장은 힘들어도 그게 나중에 보면 정답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결국은 자기에게 달린거죠 그걸 깨닫는게 어려운거지
힘내세요... 화이팅!
화...화이팅ㅠㅠ
아저씨, 힘내세요 화이팅!
그렇죠. 성준이 아저씨 힘내야죠 전 아저씨가 아니니까요^^
자까님 고성방가로 잡혀 가보셨군요... 역시 경험담...화이팅 힘내요
전 선량한 시민입니다ㅠㅠ
그렇게 깨달으셨군요. 멋지십니다. 그러니...힘내세요!!!!! 화이팅!!!!!
아니라니깐!!!
경험담 같은 이 리얼감!!
같은이죠! 같.은.
점심 시간 지나서 부터 N 뜨길 기다렸는데 이제야 봤읍니다 글의 주인공은 자신이다..거기에 경험까지 첨가 된거 같으니 글이 더 살아 있는거 같은... 그러니 연참 이라던지,,연참 같은거,,연참 이라도~~
저는 이미 집을 떠났습니다 우하하핫 적어도 오늘 새벽까지는 컴을 만질수가 없어용ㅋㅋ
저여자 재수없어.. 저런분을 만난겁니까?
없...어요ㅠㅠ
양판소 잘 쓰면 좋겠네요. 돈도벌고. 그런데 이 글은 좀 잘못된거 아닌가요? 양판소를 쓰게되는 이유는 결국 글솜씨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재미있고 독저들이 좋아하는 글에 양판소가 어디있어요. 유료로 가지도 못하죠. 양판소는... 여기 문피아에도 좋은 글들 얼마나 많은데요. 결국 좋은 글을 못쓰니까 남들 흉내라도 내라는것 아닌가요? 그것을 잘 포장하고 있는것 밖에 안되네요. 그냥 한마디로. 글을 못쓰는 것을뿐인데 몇편에 걸쳐서 포장시키고 있네요.
음 이부분 제가 설명을 제대로 드리지 못한것 같은데 일단 민밈님이 말씀하시는 유료로 가지도 못하는 글은 글에서 언급되는 양판소에도 못낍니다ㅠㅠ
...
주인공이 곧 작가다...너무 와닿아요 즉 이소설도 전기물이라는 거겠죠? 회월님=지성준인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계속 부인하시더니 본문에서 시원하게 밝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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