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한얼23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자의 로열라이프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한얼23
작품등록일 :
2019.12.16 20:00
최근연재일 :
2021.01.17 20:00
연재수 :
402 회
조회수 :
3,691,897
추천수 :
99,180
글자수 :
2,361,75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귀자의 로열라이프

첫 출장?(2)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0.01.03 20:00
조회
57,813
추천
1,391
글자
19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99 gilluhee
    작성일
    20.01.03 20:06
    No. 1

    강우를 보며 강우 아버지가 보다
    강우를 뺀 아버지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강우와 아버지의 대화인데 강우 아버지는 문맥상 맞지 않다고 보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gilluhee
    작성일
    20.01.03 20:11
    No. 2

    강우가 아버지를 위해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용에서도 강우 아버지라는 표현도 강우가 아닌 제3자의 의해서 쓰여지는 말이지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6 ㅈㄱㄷㅂㅇ
    작성일
    20.01.03 20:59
    No. 3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1.03 21:04
    No. 4

    잘보고 감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막여우12
    작성일
    20.01.03 21:27
    No. 5

    재밌게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FriendLe..
    작성일
    20.01.03 21:36
    No. 6

    완전 제 스타일 소설이네요. 화이팅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단바다
    작성일
    20.01.04 06:36
    No. 7

    그래도 애비한텐 말해야지ㆍ
    애비를 빙다리 핫바지로 여기니ᆢ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5 두유야
    작성일
    20.01.04 17:04
    No. 8

    강우아버지라고 하지말고 그냥 아버지라고 적으심이... 주인공시점인데 굳이 강우아버지라고 하면 어색합니다. 친구아버지 부르는듯한 어색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9 네듀젬
    작성일
    20.01.06 17:39
    No. 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속의세상
    작성일
    20.01.06 20:44
    No. 1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잉여목록
    작성일
    20.01.13 07:43
    No. 11

    묘하네요. 저 당시 시점이면 아직 중국에 대한 편견이 강한 시점이고 오자마자 택시 업자들끼리 연장들고 싸우는 광경을 목도하면서 그 편견에 근거까지 생겼는데 보통 자신은 잘 테니 자식보고는 관광하고 오라고 합니까? 그것도 아직 미성년자 아들인데요. 보통의 아버지라면 자식의 안전을 위해사 떼어놓지 않으려고 할 텐데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1.16 14:25
    No. 12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1.17 14:23
    No. 1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륜검
    작성일
    20.01.18 20:17
    No. 14

    꽌시... 옳고 그름 상관없이 무조건 자기편을 들어주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20.01.20 20:09
    No. 15

    저렇게 나가면 안 묻히면 다행이지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파
    작성일
    20.01.24 04:08
    No. 16

    저..... 중국은 가보셨.....지요.....
    2000년에도 중국 치안은....
    택시를 탈 정도의 거리를
    밤거리를 홀로 걷는다라.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내일은
    작성일
    20.01.25 11:09
    No. 17

    꽌시는 뇌물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imuru
    작성일
    20.01.26 11:33
    No. 18

    아버지 직업 바뀌지 않았습니까? 중국 출장이랑 사장은 어케 과거랑 똑같은거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한얼23
    작성일
    20.01.26 11:37
    No. 19

    회사가 다른 곳으로 바꼈습니다. 하지만 두 곳 모두 식품무역을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사장은 아버지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0.01.27 01:27
    No. 20

    화이팅하시어요. 다음 내용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메르시76
    작성일
    20.01.29 22:37
    No. 21

    우한.... 박쥐.... 생쥐....연구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1.30 01:42
    No. 22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sa***
    작성일
    20.04.02 21:55
    No. 23

    이번편은 완전히 실망스럽네요 당시 중국이면 작은 꽌시만 있어도 공권력으로 조질수있던 시기입니다 실제로 강우가 중국어 알아듣는거 말한순간 약점 잡은게 아니라 공안에게 끌려가서 어디서 어떻게 될지모릅니다 초인적인 육체도 싸움일뿐 공권력으로 누르면 아버지 죽고 사업도 날아가고 강우도 생체실험당해도 흔적도 안남는 시기라고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ak***
    작성일
    21.03.16 22:17
    No. 24

    여시 저기 허점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중국 초대만찬에 생선요리가 맨 처음에 나왔다는것은 완전 넌센스 압니다. 생선찜 요리는 중국 정찬의 피날레 같은 존재입니다. 오히려 고기요리보다 더 가치있는 메인 메뉴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회귀자의 로열라이프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45 100 G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여기까지 무료 분량입니다. +42 20.01.29 6,701 910 12쪽
44 100 G 따듯한 된장찌개나 끓여주세요. +39 20.01.28 5,997 1,099 16쪽
43 100 G 형아, 울지마. +41 20.01.27 5,784 1,013 14쪽
42 100 G 형아도 사고 싶은 거 하나쯤은 사도 돼 +22 20.01.26 5,583 1,001 14쪽
41 100 G 형아, 빨리 가자. 나 급해. +47 20.01.25 5,758 1,062 15쪽
40 100 G 동양무역(東洋貿易)의 태동 +40 20.01.24 5,785 1,170 14쪽
39 100 G 자네의 잘못이 아닐세 +33 20.01.23 5,688 1,198 15쪽
38 100 G 오랜만이군 +35 20.01.22 5,719 1,209 13쪽
37 100 G 왔구나. 이곳에. +21 20.01.21 5,940 1,138 13쪽
36 100 G 할 수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야. +31 20.01.20 5,984 1,172 13쪽
35 100 G 왜? 무슨 일인데? +29 20.01.19 6,432 1,175 14쪽
34 100 G 다음에 오면 꼭 이겨주마 +25 20.01.18 6,489 1,162 16쪽
33 100 G 용던으로 +24 20.01.17 6,561 1,211 15쪽
32 100 G 이거 면허를 꼭 따야겠네 +21 20.01.16 6,622 1,236 13쪽
31 100 G 당연하지. 누구 손자인데. +36 20.01.15 6,832 1,351 14쪽
30 100 G 한끼 먹으러 온 손님 +26 20.01.14 7,064 1,307 14쪽
29 100 G 기무치가 아니라 김치입니다 +31 20.01.13 7,168 1,221 17쪽
28 100 G 아버지와 마사토 +29 20.01.12 7,571 1,259 12쪽
27 100 G 함께 즐겨요 +38 20.01.11 7,850 1,382 13쪽
26 100 G 밥먹으러 오세요 +29 20.01.10 8,258 1,368 17쪽
25 FREE 양반은 못되겠네 +26 20.01.09 56,422 1,302 14쪽
24 FREE 나 믿죠? +43 20.01.08 55,400 1,398 19쪽
23 FREE 돼지갈비와 홍콩 영화 +34 20.01.07 55,598 1,320 14쪽
22 FREE 아빠는 너를 믿는다. +25 20.01.06 55,845 1,329 13쪽
21 FREE 첫 출장?(4) +28 20.01.05 56,857 1,382 12쪽
20 FREE 첫 출장?(3) +24 20.01.04 57,094 1,490 18쪽
» FREE 첫 출장?(2) +24 20.01.03 57,813 1,391 19쪽
18 FREE 첫 출장? +35 20.01.02 58,910 1,331 15쪽
17 FREE 누구에게나 사연이 있다(2) +42 20.01.01 58,719 1,408 12쪽
16 FREE 누구에게나 사연이 있다 +22 19.12.31 58,821 1,320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