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즐거운크리스마스되시길...
저도여친님이당직근무라집에혼자치맥중입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퍄

찬성: 0 | 반대: 0

Npc가 게임이란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해도 어차피 게임이라 생각하며 죽일 수 있을텐데, npc부활도 안되니 레벨이 높은 사람이 맘먹고 한 마을을 전멸시키면 npc없는 마을이 될테고, npc가 초중반엔 강하다해도 후반되면 대부분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라 뭔가 게임이 후반가면 퀘스트도 증발하고 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좀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범죄를 줄이기 위해 현실 얼굴을 반영했다 해도 가면같은걸 사용하면 되니 npc살해를 억압하는 장치가 양심이나 후환밖에 없는것 같은데, 맘먹고 저지르고 튀면 끝이니 게임속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찬성: 0 | 반대: 0

후반이 되면 주인공이 큰다 해도 다른 플레이어들도 컷을테니 백호 무술관 사람들이 다 살해당하고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뭔가 안타깝달까 해서 써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ㅈㄴ머싯다ㅠㅠ

찬성: 0 | 반대: 0

진정한 먼치킨은 백설이었다는....진짜 지릴뻔;
주인공이 백설이었으면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겠네요
플레이어들에게 NPC의 강함을 증명하라!!!ㅋ

찬성: 0 | 반대: 0

@NPC 죽어도 부활아이템으로 살릴수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이번편 제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리메이크의 좋은 예군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꺅 백설! npc라고 체념하고 주저앉기엔 백호식구들 너무 아까웠는데ㅠㅠ이렇게 엔딩까지 라덴하고 쭉 가는거야!! 허헝

찬성: 0 | 반대: 0

디자이어 흑설도 그렇고 이번 백설. 주인공 스승님들 캐릭터가 너무 맘에듬.

찬성: 0 | 반대: 0

백설, 무진장 멋있네요.. 캐릭터 창조에 성공한듯. 다만 플레이어와 npc 란 표현을 굳이 써야할지 의문입니다. 다른 소설에서 하듯 이방인, 거주민 등으로 쓰는게 거부감이 덜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백설...와..

찬성: 0 | 반대: 0

지렸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질문입니다. 의문이고요.
자유의지를 가진 npc.. 플레이어와 이해가 맞기도 하고 대립 하는 존재.
악의적인 pk 플레이어가 그런 npc를 노리는게 많을것 같습니다. npc 중에도 인간사냥꾼이나 범죄자를 쫓는 사람이 있을법 하구요. 단순히 플레이어를 죽여봤자 사흘뒤면 부활하기에 실효성이 떨어질것 같지만 npc들이 악당이라 불릴만한 플레이어를 단순히 잡아 죽이는것이 아닌 제압 후 감옥수감 or 고문이라는 수단을 사용하면 플레이어들을 견제할 방법이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아이템도 하나 챙기면 쏠쏠하고..
도시에서 제일 강력한 집단은 플레이어가 아닌 절정급 npc 집단이기에 하는 질문 입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npc라는 점도 있어서.. 운영자는 개입하지 않더라도 npc들은 개입 가능할것 같아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pk에 패널티는 없나요?
길드에서 인스턴트 던전을 관리한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게임사측에서 제제는 안내리나요?

찬성: 0 | 반대: 0

멋있네 관주

찬성: 0 | 반대: 0

npc설정 괘아느다 흫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