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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입니다
♡
주인공의 추억을 통해 옛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시어요.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
잘 봤습니다.
누구냐면요 가주님이 좋아하는 하멜입니다.
GunFill
갭이 참... 누군 슬라임에게 잡혀 능욕 당하고 리타이어 당하는데 트롤을 찟어발기다니... 역시 전직 용사 파티 일원. 못해도 인간족 전체에서 4위급 이었으니. 잘 봤어요.
잼 있어요. 우둔한 하멜이 좋다는가주는 유진을 싫어함.
찬성: 0 | 반대: 1
와 가주님 참된 아버지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ㅎㅎ
혀끝을 씹기보다는 입술이 나을듯 ㄸ 혀끝씹어보세요 ㄸㄸ
베르무트는 선천적으로 천재이고 뭐든 잘하는 멋진 사람이지만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는 하멜도 멋있는 사람이네요.
이오스 직계가 아니라 방계에 태어났으면 혈계식 전 까지 마법 못써서 그냥 자살했겠네 ㅋㅋ
우둔한 하멜을 좋아했다니. 인성도 좋고. 가주 아주 맘에 들어 ㅎ
와 진짜 정말... 조마굴에서 여기로 오니까 제대로된 식사를 하는 기분? 그런게 들어요
우둔한 하멜이 말하자면 집사 케이나 아스톨포 같은 포지션인가 보구만. 난 집사 케이가 좋아.... ....
세떨거지 불쌍해. 싸움에 뜻이 없을 뿐인 소시민일 뿐인데 떨가지 소리 듣고...
찬성: 13 | 반대: 0
호우
체르나님 추측이 내 생각하고 완전 똑같네..
동화에서 함정길로 갔다더니 진짜였네ㅋㅋㅋㅋㅋ 일부러 확인하려고 갔던거지만
찬성: 9 | 반대: 0
하멜 이쉐끼 정상인 파티의 유일한 수행사제였네. 어째 평가가 박하드만 그리 받을만 하잖아 ㅡㅡ
찬성: 7 | 반대: 0
하멜도 재능충이네. 노력한다고 천재를 근접하게 따라잡는거보니, 시간 더 있었으면 용사 넘어섰다
가주가 이렇게 사고가 유연한사람이라고..?
잘보고갑니다
트롤을 찢어..?? 오징어냐..?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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