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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1 | 반대: 0
애옹
찬성: 0 | 반대: 0
베르무트 아공간으로 무기 마음대로 스위칭하면서 싸웠다고 나왔을걸요?
찬성: 2 | 반대: 0
저거 보고 동료들이 알아채는거 아님?
...설마 싶지만 마왕을 전멸시키지 않은게 하멜을 환생시켜주겠다고 마왕측에서 제안해서 그런건 아니겠지? 만약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에고소드 국룰 흐음
오오오
즐강
가주님 너무 착해 ㄷㄷ
19% 보인이 -> 본인이
건투를
용격창 대꼴이였는데 까비아깝숑
? 용사일행이 하멜존버탔나
존잼
연참을 바랍니다!!
자벨 블리치 천본앵 생각났는데 아깝... 본인 유일한 유품 있는거보니 하필 용사네 가문으로 환생한 게 우연이 아닌가본데?
나는 보인다... 살아있는 옛동료 특히 마법사가 이 목걸이를 보고 이것은..! 하면서 재회하는 각이..
왠지 다른 동료들의 창고에도 유품이 있을거 같은데
이걸 이렇게 일찍본 내 잘못이 크네 유료화하고 한 200화 나왓을때 봣어야했는데 ㅠ 건필하십쇼!
혹시 약속이 하멜이 살아나면 다시싸우자는 약속인가 4명측은 300년간 온갖 방법을 사용하고 마왕은 하멜이 다시태어나는것을 뒤에서 방해하는느낌으로...그래서 나중에 하멜이 살아나면 자신이사용해야하니까 사기적인 아이템은 보물고에없는거였고, 마왕의방해같은걸로 너무시간이 오래걸려서 진짜로 자연사했거나 자신들이 나와있으면 계속방해하니 은거하거나 위장사한거아니야?
찬성: 8 | 반대: 0
왠지 인공이 환생 관련된 약속일듯
생각보다 용사와 동료들이 주인공을 많이 생각했나보네 후손들도 하멜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찬성: 5 | 반대: 0
찬바람 나올것 같은 이름의 검인걸?
하필 적탑주가 온것도 환생 타이밍 맞춰서 목걸이 갔다놓으려는 속셈이었나?
감정이 없다지만.... 몇 백 년이 지나더라도 차마 버리고 갈 수 없었나봐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세요 ^0^
잼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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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