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쪽지보고 왔슴다! 재밌네여!
찬성: 0 | 반대: 0
연참해라 목마
하나 둘 셋 야!
잘 읽고 갑니다
이야...깔끔하네 주인공도 사이다 패스 아니고 억지도 덜하고 연중각보시는 중 일것 같지만..
너무 빨리 쪽지돌렸어 형... 최소 15개는 써놓고 부르지 너무 감질맛나자나
건필하세요 ^0^
에이! 더 모아 놓고 봐어야 하는데 작가님 메일(쪽지?)에 입 맛만 버렸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꾸르잼
ㄱㅍ
쪽지보고 왔다 다른글에 낚였다가 왔네요 ㅋㅋ 목마로 검색하니 희안한게 나와서.. 복귀 축하드립니다
연참주세요 .... ㅜㅜ 현기증난단말이에여
이번작 주인공 성격 시원해서 좋네
목마 고로시는 역시 남희성...
95년생 틀딱입니다. 저 13살때 온갖 쌍욕 하면서 놀았습니다. 당시 유행이었던 말이 엠창이었고요... 놀이터 가보니까 요즘은 9살짜리도 개새끼 씨발은 할 줄 알더라고요
찬성: 4 | 반대: 0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언이라 -> 조언이 아니라
GunFill
목마님 글 읽으니 좋다
손속이 과했다는 이야기는 조언은
건투를
못한 때문이기도 - 못했기
주인공 말투에 김창완 음성지원 넣으니까 완벽하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오 재미있다
헉 남희성 100원!?
급식체가아니라도 초딩체로 느껴져서 ㄱㅊ아요
묻힌 체 ㅡ 묻힌 채
잘 보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후원하기
목마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