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작은 크리에이터의 공상 정원

작가 프로필

약 6년 전에 흥미로 시작했다가 쓴 맛을 보고는 잠시 꿈을 접었습니다.


매번 1권 분량의 글을 써놓고는 마음에 안들어! 라는 이유만으로

갈아 엎고 갈아 엎고를 6차례.. 더 이상 이건 답이 없어 보였기에 그만 두었습니다.

6년이 지나고 현실에 여유가 생겨 옛날 일들을 떠올렸을때

내 책 한 권 만들어서 서점에서 사고 싶다라는 꿈이 기억이 났습니다.

이제는 꿈을 접고 살지 않으려 합니다.

저를 좋아해줄 미래의 독자님들을 위해 펼쳐내려고 합니다.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