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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하의 책장

천재 외과의사 박현우는 동생을 구하고 싶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미루하
작품등록일 :
2022.05.11 11:45
최근연재일 :
2023.01.04 10:45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1,372,445
추천수 :
51,173
글자수 :
1,1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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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외과의사 박현우는 동생을 구하고 싶다.

1.1 201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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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2.05.11 11:45
조회
40,222
추천
1,462
글자
13쪽


작가의말

잘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6

  • 작성자
    Lv.61 ya******..
    작성일
    22.05.28 18:43
    No. 31

    그림 넘 재밌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당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相信我
    작성일
    22.05.29 08:23
    No. 32

    우리 아버지도 만성 신부전에 투석 하시는데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미루하
    작성일
    22.05.31 00:29
    No. 33

    아버지께서도 곧 순서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외삼촌께서도 십년가량 기다려서 이식 수수술을 받으셨어요. 쾌유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로드로드
    작성일
    22.05.29 15:17
    No. 34

    음...만성신부전 걸렸다고 저렇게 금방 안 죽어요.젊은데 동생한테 맞는 신장 생길때 까지 기다릴 수는 있어요.나이가 있으니 순번이 금방 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미루하
    작성일
    22.05.31 00:30
    No. 35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만성 신부전인데 스스로를 관리하지 않고 학대에 가까운 생활을 해서 일찍 죽었다는 설정인데 작품 내에서 그게 드러나질 못했습니다. 제 능력 부족입니다... 이후에 작품 내에서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로드로드
    작성일
    22.05.29 15:19
    No. 36

    그렇다고 순번이 금방 오는 건 아니지만 1~5년 낼 수술할 수 있을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na******..
    작성일
    22.05.29 15:30
    No. 37

    얼음이 물이 되려면 꽁꽁 얼어야 되는데 달걀을 살짝 삶아서 계란 껍질을 벗기면 의사가운에 묻어서 알콜에 소독되고 그러면 빨간 라면은 덜 맵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우수지
    작성일
    22.05.30 06:39
    No. 38

    너구리 계란 넣는게 더 맛있는데 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22.05.30 07:19
    No. 39

    이단이네 너구리엔 덜읽은 계란이 진리인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2 단혈검
    작성일
    22.05.30 09:19
    No. 4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5.30 21:44
    No. 41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2.05.31 16:37
    No. 42

    엌 그림ㅋㅋㄲ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2.05.31 16:38
    No. 43

    너구리에 계란 팍섞지말고 이분쯤 끓었을 때 면한번 풀어주고 면위에 살며시~ 뚜껑닫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2.05.31 16:47
    No. 44

    ㅋㅋㅋㅋ너구리에 달걀 넣어주는대신 먹지말라고하면 ㅈㄴ어이없겟다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2.06.02 06:58
    No. 45

    엿맥이는거지 라면 안주고 지가처먹고 건강이 어쩌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je****
    작성일
    22.06.07 15:52
    No. 46

    만성신부전이라는게, 참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주변인까지(가족)참 힘들게 만드는 병입니다. 어버지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22.06.09 10:54
    No. 47

    재미있는데 제목때문에 이제 읽기 시작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쫀떡이
    작성일
    22.06.10 13:30
    No. 48

    계란 얼마든지 넣어줄테니까 먹지마 ㅋㅋㅋㅋ 동생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al*****
    작성일
    22.06.18 22:01
    No. 4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박달무
    작성일
    22.06.19 19:06
    No. 50

    이해 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22.06.19 20:02
    No. 51

    체대가려던 젊은애가 신장나간거면 횡문근융해났는데 버텼나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한솔쓰...
    작성일
    22.06.19 21:42
    No. 52

    작가님 그런데 대체 주인공 부모님은 일본여행을 몇주동안 가신거에요? 일본여행갔다가 오는날 사고나셨다는데... 글 시작하고 지금까지 적어도 일주일은 넘게 지난거 같은데 아직까지 일본 지진은 일어나지도 않고... 뭔가 앞뒤가 쎄 하네요? 시간선이라도 제대로 맞추면서 글을 쓰시지요... 아니면 한달 넘게 연재하신 분량이 한 3일 동안 일어난 일인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테후007
    작성일
    22.06.19 23:26
    No. 53

    ㄷㅅㅂㄱㅂ쥼ㅎㅇㅇㄱ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란ㅎㅏ늘
    작성일
    22.08.27 11:45
    No. 54

    그림이 ㅁㅊ네요..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장장이
    작성일
    23.02.11 00:04
    No. 55

    그림 진짜 ㅋㅋㅋ 딱이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선비홍빈
    작성일
    23.02.15 19:27
    No. 56

    흠, 라면 처음 나올때부터 밥보다 더 좋아한 사람인데요. 라면의 필수가 파라면 완성은 계란입니다. 통째로 넣으면 국물이 탁해지는게 맞고요, 본래의 맛을 잃게 하지만 충분히 풀어서 끓는 순간에 살살 얹어주면 시너지효과가 납니다. 그냥 라면매니아로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제는 국물에 식은 밥을 말아 먹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하여 자제하고 있네요. 마눌님이 없는 사이에 몰래 즐기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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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100 G 9.2 20cm보다 더 가까운 +2 22.12.22 642 45 12쪽
193 100 G 9.1 캘리포니아 학회 +3 22.12.21 648 46 12쪽
192 100 G 8.24 2012년 가을 22.12.20 627 45 12쪽
191 100 G 8.23 플로렌스 브라이언의 백혈병 +3 22.12.19 615 47 11쪽
190 100 G 8.22 신장 이식 실험 설계서 +2 22.12.17 622 47 12쪽
189 100 G 8.21 아버지의 일지 +5 22.12.16 631 62 12쪽
188 100 G 8.20 가족의 선물 +4 22.12.14 643 51 13쪽
187 100 G 8.19 부모님과의 약속 +2 22.12.13 637 54 13쪽
186 100 G 8.18 로비의 만남 +1 22.12.12 624 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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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100 G 8.12 아버지의 비밀 +2 22.12.02 671 47 12쪽
179 100 G 8.11 수술실에 온 봄 +4 22.12.01 654 49 12쪽
178 100 G 8.10 장기 이식 정보 은행 +2 22.11.30 645 43 12쪽
177 100 G 8.9 교환 수술 +2 22.11.30 651 47 11쪽
176 100 G 8.8 아버지의 연락 +4 22.11.28 678 47 12쪽
175 100 G 8.7 드림팀 구성 +1 22.11.25 674 45 11쪽
174 100 G 8.6 합동 교환 수술? +6 22.11.24 694 49 11쪽
173 100 G 8.5 밀프렌 가의 호의 +3 22.11.23 703 49 12쪽
172 100 G 8.4 고위 간문부 박리술 +4 22.11.22 694 60 11쪽
171 100 G 8.3 토사구팽 +3 22.11.21 702 55 13쪽
170 100 G 8.2 평소대로 하세요 +3 22.11.18 684 47 12쪽
169 100 G 8.1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4 22.11.17 686 47 13쪽
168 100 G 7.24 스승의 마음 +7 22.11.16 700 65 12쪽
167 100 G 7.23 봐서 붙었는데? +5 22.11.15 719 49 11쪽
166 100 G 7.22 병원에서 만난 친구 +5 22.11.14 723 56 12쪽
165 100 G 7.21 아버지의 마음 +2 22.11.11 724 56 12쪽
164 100 G 7.20 감자와 당근 +2 22.11.11 727 52 12쪽
163 100 G 7.19 돈가스와 족보 +2 22.11.09 746 52 13쪽
162 100 G 7.18 캘리포니안 부리또 +3 22.11.08 747 46 12쪽
161 100 G 7.17 너 내 동료가 되어라 +4 22.11.07 755 62 13쪽
160 100 G 7.16 초음파도 잘 봐요 +6 22.11.05 776 53 12쪽
159 100 G 7.15 설렁탕 50그릇 +4 22.11.04 781 51 12쪽
158 100 G 7.14 내 남편이 아니에요 +7 22.11.02 809 61 12쪽
157 100 G 7.13 네 번째 구급차의 환자 +2 22.11.01 816 58 12쪽
156 100 G 7.12 너희 집에서 살게 +6 22.10.31 838 55 14쪽
155 100 G 7.11 짜장 라면 +2 22.10.28 849 57 13쪽
154 100 G 7.10 내게도 자존심이 있다 +6 22.10.27 863 57 12쪽
153 100 G 7.9 패스워드는 gusdnqkqh725 +4 22.10.26 888 54 14쪽
152 100 G 7.8 국제 송금 +4 22.10.25 898 63 12쪽
151 100 G 7.7 세 번째 돼지 +3 22.10.24 883 52 13쪽
150 100 G 7.6 준비를 너무 잘해 +3 22.10.20 889 5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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