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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힐링 라이프를 꿈꿨는데 대박집 사장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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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렉스
작품등록일 :
2024.03.15 15:56
최근연재일 :
2024.04.30 18:1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328,472
추천수 :
8,459
글자수 :
245,917

작품소개

이 무인도 뭔가 특별하다.
왜 뿌리는 씨앗마다 쭉쭉 자라는데?!
어째서 손대는 요리마다 맛있냐고!!
그저 조용한 무인도 힐링 라이프를 꿈꿨을 뿐인데, 대박집 사장님이 되어버렸다.


무인도 힐링 라이프를 꿈꿨는데 대박집 사장님이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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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업데이트> 24.03.22 280 0 -
공지 연재공지 24.03.15 7,642 0 -
47 해줄 수 있는 일(1) NEW +5 18시간 전 2,577 167 14쪽
46 동상이몽 +4 24.04.29 3,807 185 13쪽
45 손맛이라는 게 폭발한다 +5 24.04.28 4,362 195 15쪽
44 코인이 비처럼 내려 +6 24.04.27 4,598 192 12쪽
43 할머니 손맛 +6 24.04.26 4,875 176 12쪽
42 너희들은 누구니? +12 24.04.25 5,127 170 12쪽
41 죄송하지만, 예약이 꽉 찼습니다 +11 24.04.24 5,118 173 15쪽
40 축복에 감동했다(2) +8 24.04.23 5,198 184 13쪽
39 축복에 감동했다(1) +5 24.04.22 5,354 170 12쪽
38 읍내의 인기 스타 +4 24.04.21 5,374 181 14쪽
37 삼각김밥 주제에 왜 이렇게 맛있는 건데? +6 24.04.20 5,215 182 12쪽
36 보기 좋은 도시락이 맛도 좋다 +5 24.04.19 5,278 173 12쪽
35 도시락 의뢰(2) +11 24.04.18 5,318 176 13쪽
34 도시락 의뢰(1) +7 24.04.17 5,475 172 14쪽
33 에그마요 샌드위치 +9 24.04.16 5,673 168 12쪽
32 케이크가 수상하다(2) +8 24.04.15 5,729 174 12쪽
31 케이크가 수상하다(1) +11 24.04.14 5,981 181 13쪽
30 섬 깊은 곳에 들어가다 +11 24.04.13 6,192 192 12쪽
29 수확의 기쁨 +8 24.04.12 6,367 188 12쪽
28 모내기를 하다 +9 24.04.11 6,475 201 13쪽
27 재오픈 결정 +6 24.04.10 6,685 189 12쪽
26 새로운 거래처 +8 24.04.09 6,725 188 11쪽
25 일꾼이 진화했다 +8 24.04.08 6,815 193 13쪽
24 농사꾼의 손길이 깃든 작물 +4 24.04.07 7,035 178 10쪽
23 도둑 잡아라 +6 24.04.06 7,051 173 10쪽
22 소중한 밭이 파헤쳐지다 +4 24.04.05 7,144 166 10쪽
21 살길이 보인다 +6 24.04.04 7,385 167 10쪽
20 손님이 바글바글 +4 24.04.03 7,501 17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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