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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보고 있어요~~~~
찬성: 5 | 반대: 2
건 필
찬성: 4 | 반대: 1
꿀잼
찬성: 7 | 반대: 1
사람을 먹은 적 있는 까마귀를 추적할 수 있다는건 굉장히 의미심장 하네요. 시체는 그저 유기물 집합에 지나지 않는데 거기에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는 다른 인자가 있다는 의미이니. 사람의 시체에는 모두 신족의 피가 흐르는 건가?
찬성: 70 | 반대: 11
번개도 부를 수 있다니 생각보다 주인공이 훨씬 강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콜 라이트닝!
조건으로 마력설정은 왜못하는거지
마력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아예 종족이 다른 급의 세계관이네
찬성: 1 | 반대: 0
미단 아저씨 맘에 드는데
일반인 3-4일 걸리는 거리를 기사급이 반나절만에 다녀오는데 일반인이 10분 뛰는 걸 귀족급이 5분이나 걸림? 귀족은 더 느린가?
흥미진진
[사람 먹은]이 아니라 [사람 죽인]이었으면 바로 됐을듯
마력 흡수하면 시체 가지고 돌아오면 걸릴거 같은데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가장 편하게 잘 쓰는게 벼락같은데 사실 진짜 개쩌는 가문 혈통 아닌가?
찬성: 34 | 반대: 1
이 세계관의 마법사는 신의 의지를 이야기하는 급이네요
찬성: 7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마력을 흡수해버리고 시청에 넘기면 기사가 마력 흩으려고 봤을 때 다른 마법사가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막 설정이 탄탄하진 않아보이지만 시원시원한 전개네요 죠스바같은 느낌
잘보고 갑니다^^
굿잡!
속도가 오류가 있네요 앞에 누가 설명한 것처럼 기사급이 반나절 걸리는 거리가 일반인 3,4일 걸린댔는데 주인공이 미성숙한 귀족이라 기사급으로 보인 걸 감안해도 (자신도 그정도 걸린다고 했음) 그럼 일반인 10분거리면 1,2분 안쪽이어야함
장거리가 되었을 때 차이가 확 벌어지는 것은 일반인들은 도중에 걷거나 쉬거나 잠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달리는 속도 차이는 3~5배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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