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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람이 발정하거나 분노하거나 할때 특정한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동물수준의 후각을 가지면 맡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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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냄새종류 가차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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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냄새는 뭐여. 몽정이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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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내가 아는 그 냄새인가? 킁 킁 씁
페로몬 냄새 맡나? 인간은 퇴화한기관인데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쓴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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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가문인가
작가님 발정은 수컷이 하는게 아닙니다 수컷은 암컷의 발정 페로몬을 맡고 수십Km를 찾아 갑니다
주인공 특정 상황에서 사람과 가까이 있으면 감정의 냄새도 맡을 수 있다고 앞에서 나왔잖아요. 감정으로써의 발정상태를 감지했다는 의미 같아요.
건필입니다
인간이 페로몬을 감지하는 기능이 퇴화하긴 했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님. 남성이 흥분하면 동물의 발정기처럼 페로몬을 분비하는데 땀에 포함되는 테스토스테론의 분해물인 안드로스테놀이 사향처럼 여성이 맡으면 각성작용을 일으켜서 두근거리고 성적 흥분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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