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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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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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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도 배우겠네 수박복숭아 소설인데 주인공이 주문만 쓰는건 아쉽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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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인가. 날기 편하다고 음식까지 안 먹는단 게 이상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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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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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메이사도 못 먹는 사정이 있나보네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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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 짧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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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라우마로 인한 섭식장애네요
정신의 상처는 치유하기 어렵죠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거식증이 맞나 보네요. 뭔가 큰 트라우마 때문인 듯.
찬성: 5 | 반대: 0
소금이라도 많이 먹지는 않는건가
남자가 뺀질뺀질하게 생겼다 = 잘생겼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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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문 사람들 다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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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약하게 보여도 물어뜯는걸 아는 세계관인데 이가문에 오고 너무 양보하는 주인공 조금은 불쾌한 심기를 표하는 것이 개연성 있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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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검술 뉴비 와서 신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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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사과와 살아있는 생쥐의 차이는 가만히 나두어도 알아서 부패하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겠죠
그냥 죽어 하는것보다 뇌혈관이 막혀서 죽어라 하는게 훨씬 효율적일것 같넹
진짜 이 세계는 재능이 전부네
하람과의 대화중에 반말과 존댓말이 왔다갔다 하네요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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