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오타가 많네요. 그러니까 수정하셔야 할게..
유아의 권능 중에는.. 다음에 '하자만'이라고 써 있군요.
하녀가 바늘 꺼낼때 반늘이라고 써 있고..
수프가 단긴 그릇이 -> 담긴
귀족들이 아슬란 잡으려고 할때 나뉘어가 아니라 나누어 가진다고 해야할거고요.
나눠! 라고 하던가.
우선 이 정도네요.
아쉽게도 문피아에는 없습니다 ㅠㅠ
네이버북스, 혹은 원스토어, 리디북스, 그리고 카카오페이지 등에서 완결 연재된 상태입니다. 무료본을 읽어보시고 읽을만하다 싶으시면 결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워낙 초반에 발암적인 부분이 많아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인지라 ㅠㅠ 감사합니다~!
글자체는 재밌습니다. 그런데 조회수가적군요. 이유는 아마도 웹소설의 연재방식의 한계인듯 합니다. 라노벨처럼 책으로 출간되면 몰라도 한편한편 올라가는 문피아에서는 좋은방향의 글이 아닌거같네요. 한편한편이 흥미를 끌어야한다는건데 과연 이글이 그런글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편만 해도검왕 아슬란의 이야기이지 마신 유아의 이야기가아닙니다. 전개하려면 어쩔수없는 상황이라해도 독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수있는폄은 아니란겁니다. 여기까지 훈수충이었습니다..
아니요! 훈수가 아닌 조언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네, 그점에 있어서 저도 개선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작품에 대해 아예 글의 체계를 바뀌어 버리려고 준비했죠.
최대한 작품에 지적 받은 것들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호흡 조절, 주인공 성격 개선, 주인공 위주의 1인칭 시점, 또한 요즘 트렌드인 망나니 시리즈 등... 물론... 잘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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