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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쥔공은 지가 언제부터 천재였다고.. 천재들의 편견을 깨네마네 하나요.. 점점 산으로 가네요...
찬성: 2 | 반대: 0
으음... 잘 보고 갑니다
여기까지읽고 느낀건 주인공 꿈은 무언지 하고 싶은게 뭔지..모르겠다는거죠
잘 보고 갑니다.
둘 중에 하나면 경제를 고르겠죠?; 설마 축구.........;;
내용이 수정전하고 많이 달라졌네요.
연예계에 진출 하려나보네
어짜피 저래 들어가도 의지가 없으면 대학공부 못하죠..
또 연예인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음...연예인은 기본적으로 잘생겨야 합니다만... 쥔공은 쥔공이니까 외모버프 받았으려나?
4천원도 비싼거 같은데
아 ㆍ정말가수나 배우종 그만해흥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이게 소설이다보니 독자 중에 중구난방으로 가지 않고 한길 파는걸 바라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실제 사람 심리라는게 이것 저것 잘할 수 있게되면 당연히 이것저것 하고싶어지는게 아닐까요. 쥔공이 여러가지 접근해보는 것도 이 소설의 재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연앤말고 축구를 하든지 ㅋ
아무리컵 스테이크라 하여도 4천원에 원재료 아무리싸게잡아도 대충 2300-2500인데 남는돈 반반하면 건당 750-850원정도인데 몇개를 팔아야 수익을 얻나요?
Pc방에서 컵스테이크 파는 건 아무래도 무리인듯 ~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차라리 노상에서 컵밥을 팔지... 재미있게 보고 있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으네요.
잘보고가요
잘보고갑니다
또 연예인?
맨날 연예인 ㅜㅜ 성공하면 돈벌기쉽지만 조폭끼고 스폰에 사생활없고 말한마디로 매장당하는 세계
즐겁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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