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뭐랄까 소설을 천천히 녹이려는건 좋은데 설명이 너무 불친절한데? 천천히 알아먹는 맛은 있지만 너무 자기혼자 아는 설정을 설명없이 그냥 내뱉는 느낌? 진행하다보면 알겠지 뭐. 라는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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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감사합니다 고기먹자님! 나름 여러 장치를 둔 편인데, 그걸 어떻게 배치해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그러면서 초반부에 다소 불친절하게 서술된 것 같습니다. 이미 읽으신 분 독서에 영향이 없게 보강수정해서 넣는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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