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공모전에 참가한 죄인입니다....ㅎㅎ
농담이고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일부밖에 읽지 못했어요. 시간내서 또 놀러올게요....
(아시겠지만. 공모전 때문에...)
무모하게 공모전에 도전을 했다가, 수십만의 조회수를 달리고 수천수만의 추천을 받는 고수들에게 기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용기백배했던 마음이 점점 쪼그라드네요...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가끔 시간 나시면, 쪼그라들어가는 저에게 채찍질 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한담에서 뵙고 공모전에 참가하신 작가님이신가 하여 들러봤습니다.
그런데 아니네요. ㅎㅎ
확실히 공모전 참가작들 때문에 다른 소설들이 묻히는 감이 있긴 했죠.
초반에 얼마 없었을 땐 공모작들 보고 무료웹소설 둘러볼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8백을 넘어가는 시점이니... ㅡㅡ;
공모전에 참가한 제가 다 죄송하네요...
한담에서 말한대로 분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
건필하세요~
2015.04.07
14:10
공모전에 참가한 죄인입니다....ㅎㅎ
농담이고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일부밖에 읽지 못했어요. 시간내서 또 놀러올게요....
(아시겠지만. 공모전 때문에...)
무모하게 공모전에 도전을 했다가, 수십만의 조회수를 달리고 수천수만의 추천을 받는 고수들에게 기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용기백배했던 마음이 점점 쪼그라드네요...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가끔 시간 나시면, 쪼그라들어가는 저에게 채찍질 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15.04.03
14:36
2015.03.30
20:50
한담에서 뵙고 공모전에 참가하신 작가님이신가 하여 들러봤습니다.
그런데 아니네요. ㅎㅎ
확실히 공모전 참가작들 때문에 다른 소설들이 묻히는 감이 있긴 했죠.
초반에 얼마 없었을 땐 공모작들 보고 무료웹소설 둘러볼 여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8백을 넘어가는 시점이니... ㅡㅡ;
공모전에 참가한 제가 다 죄송하네요...
한담에서 말한대로 분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
건필하세요~
2015.03.30
23:49
저는 아직 엄두가 안 나서 공모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만,
기존 작가님들이 공모전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게 느껴지지만,
멋진 작품이 더 많이 발굴될거라는 기대감도 있고요.
그래서, 긴 공모전 기간이 저에게는 힘겹게 느껴지겠지만
그저 천천히 우직하게 쓰려고 합니다.
Jeong.H 님도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