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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동탁을 죽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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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여우
작품등록일 :
2024.02.12 10:52
최근연재일 :
2024.06.28 19:40
연재수 :
143 회
조회수 :
409,558
추천수 :
11,288
글자수 :
85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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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동탁을 죽였다

025. 다 먹었는데 갈비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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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3.04 19:40
조회
6,859
추천
181
글자
14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

  • 작성자
    Lv.81 글에진심인
    작성일
    24.03.04 20:22
    No. 1

    진짜 계륵이긴하다.
    협천자 그래도 해야함.
    지금 유협마저 없으면 장안은 답이없음.
    그리고 조조처럼 협천자 어떻게든 이용해야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4.03.04 20:57
    No. 2

    황제를 다른 군웅의 손에 넘기는 것과 별개로 이각 이유 손에 들어가지는 못하게 할 필요는 있습니다. 주인공이 손에 넣은 군대가 사실상 동탁의 병사들이고 아직 장악력이 확고하지 못한걸 생각하면 더더욱... 이각 이유가 황제를 손에 넣고 재차 선동 들어가는 순간 주인공의 군 장악이 흔들릴게 뻔한 상황이죠. 거기에 이른 시기 이내에 그동안 동탁에게 눌려 지낸 서량 군벌들이 라이징하는거까지 생각하면, 군 장악이 흔들릴 변수를 안만드는게 낫습니다. 나중에 팽한다고 해도 충신(?) 왕윤의 조카이자 장안의 구원자 이미지를 주인공이 자리잡을때까진 오랫동안 써먹어야 되는 만큼, 이각 이유 치우고 황제 옹립까지 하는게 현재로선 최선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PofM
    작성일
    24.03.05 11:26
    No. 3

    현실이라면 황제를 손에 쥐어야 하지만 초반부터 황제 끼면 글이 재밌어지기가 힘들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호양이
    작성일
    24.03.11 21:41
    No. 4

    내와 네 구분 계속 못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앙시
    작성일
    24.03.12 00:00
    No. 5

    내=나 네=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3.12 20:58
    No. 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블라타르
    작성일
    24.03.14 21:22
    No. 7

    내가 집에 들인 -> 네가 집에 들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24.04.01 15:07
    No. 8

    지나치게 존대하는게 계속 어색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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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00 G 055. 질풍 같은 사람 +8 24.04.03 272 11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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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0 G 030. 중요한 첫 전투 +6 24.03.09 130 1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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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028. 변화의 시작 +10 24.03.07 157 169 12쪽
27 100 G 027. 다르고 바르다 +10 24.03.06 166 173 14쪽
26 100 G 026. 폐허를 치우고, 기둥을 세우다 +10 24.03.05 172 1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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